안녕하세요.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가 한 명 있는 워킹맘입니다.
현재 회사는 갈피를 잃어 비전이 없는 상태로 전락했고, 다행히 이와중에 스카웃 제의가 있어 여러분의 고견 부탁드리고자 오랜만에 로그인했습니다.
1. 현재 직장
- 연봉 5천
- 출퇴근 편도 10km (자차 20분)
- 연월차 반차 반반차 외출 조퇴 자유로움
- 중식 제공
- 팀 내 분위기 좋음.
- 사내 분위기 매우 자유로움
- 복장부터 규제라고 할 것이 일절 없음
- 비전 없고, 업무 배울 사수 혹은 중간관리자 부재.
노령의 회장이 회사 말아먹는 중.. << 회사 매출이 1/5토막 예상. 대규모 인원감축이 당장 상반기 내로 필요한 상태입니다
2. 스카웃 제의처
- 현재 연봉 + 1-2천
- 출퇴근 편도 35km (대중교통 1시간반)
- 연월차 자유로움
- 대기업이라는 네임밸류..
제의 들어온 곳에 대한 정보는 입사해보면 알겠지만 블라인드로 대략 알아본 바로는, 어느 곳이 그렇듯 사내 정치질 있고 몇몇 고인물 탓에 이탈하는 젊은 층이 있는 정도 였습니다.
제 커리어를 위해서는 이직이 답인데 출퇴근에 버리는 시간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을 지 걱정되는 부분도 있고, 유연근무제도나 기타 육아 병행에 도움이 될 복지를 요청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느 회사로 이직 하실지 고견 부탁 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