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들도 그런 가족 있어???
난 엄마가 계속 자기 아픈걸 무기로 삼아
나보고 후회할 짓 말라면서 뭐만 하면 소리지르고 나 때문에 자기가 이렇게 불쌍하게 산다는걸 어필해
매사에 부정적이고 계속 날 나쁜 딸로 몰아가고 내가 반문하기만 하면 내가 죽으면~ 부터 시작해서 내가 엄마 인생을 망친 장본인이라고 막말해
그러는 엄마는 나보고 니같은걸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낳았냐고 같이 죽자했으면서
대화하려해도 무조건 소리부터 지르고 보니깐 이제 나도 대화 하려하면 무조건 짜증부터 내게된다
내 성격도 점점 엄마의 부정적인 면을 닮아가는게 느껴져서 나 자신한테도 너무 혐오감 들어
이럴때 어떡해? 정신병원 데려가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