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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병인가요?

쓰니 |2024.02.22 19:33
조회 15,694 |추천 43
추가) 어렸을때 부터 친구들이 너라면 이상황에 어떻게 할 것 같아? 를 많이 물어보았고 초등학교때 질문은 자세히 기억이 안나는데  "나중에 다시 해야징~" 하고 생각 할 것 같아. 라고 대답 했었는데 친구아빠께서 그런 친구는 스트레스를 안받는 성격의 스타일이라 하셨다고 들었었던 기억도 있어요.
나 뻥 아니고 진짜 세상에 내편하나 없어도 아무렇지않고 잘지내.
그냥 성격이 그래.
사람들은 막 우울증같은것도 걸리고 악플에 괴로워하거나 하더라.
난 속으로 '뭐고저거' 하고 별 타격이 없음
이거 무슨병이야?
추천수43
반대수3
베플ㅇㅇ|2024.02.25 20:53
ㅈㄴ징징거리고 지롤하는 것들보다 나은데ㅋㅋ난 타격은 입는데 금방 털어내는 성격...저게 왜저러고 사냐 이러고 말지. 지랑 똑같은거 만나라하고 끝
베플|2024.02.25 20:30
근데 진짜 가족 조차 없어야 진정한 내 편 없는거 아님? 어차피 남이야 내 편이라고 하더라도 일시적인거 또는 정말 극에 달았을땐 아닐 수 있지만 정말 어떤 상황에서도 본인이 피해를 입을 걸 알면서도 도와주는건 가족 뿐임. 다들 친구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오산이거나 아직 어린거임. 그 친구들도 나이가 들고 가정이 생기고 지켜야 할 아이가 태어나면 아무리 소중한 친구라도 가족이 아니라면 그렇게 해주긴 힘들어. 예를들어 내가 자칫하면 뒤짚어 써서 빵에 들어갈 수도 있는 일에 끼어들기 힘들다고. 그러니까 내말은 즉 어차피 내편은 가족밖엔 없단 말이고 내편이 없단 말은 가족도 없단 말임. 그거 아니라 친한 친구가 없단 말이면 성립이 안됨.
베플ㅇㅇ|2024.02.25 16:37
멘탈이 튼튼한것 같은데? 너같은 성격이 연예인해야돼 장원영이랑 마인드가 비슷하네!
베플ㅇㅇ|2024.02.25 19:45
뭐고저거병
베플ㅇㅇ|2024.02.25 14:53
도통한거지...병은 아니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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