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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메롱 |2024.02.22 23:08
조회 1,233 |추천 5

안녕 내 첫사랑.

너랑 마지막이 될 줄 알았다면 좀 더 잘해주고 사랑한다고 많이 해줬을 텐데 아직까지도 너무 후회가 돼
나는 맨날 뽀뽀도 안 해주고 말도 항상 심하게 했었는데 참고 나 예뻐해 주고, 사랑해 줘서 고마워

너랑 헤어지고 몇 날 며칠을 울면서 지냈어,
너랑 헤어지고 잘 사는 거 보란 듯이 보여주려고 했는데 역시 난 너 없으면 안 되나 봐

너는 알까 너 눈만 봐도 심장이 그렇게 뛰었던 거,
너만 보면 너무 깨물고 싶은 만큼 귀여웠던 거,

근데 이젠 우리는 서로를 너무 잘 아는 남이 되었어

너가 정말 좋지만 나 이제 너 포기하려고.
다시 이어질 수도 없는 우리 관계 너무 지친 거 같아.

잘 지내 내 전부였던 너

추천수5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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