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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 맞을까 아다리일까

이거뭐야 |2024.02.22 23:53
조회 1,198 |추천 2
ㅇ92년생 여자임.
싸이월드 이후로 어딘가에 글을쓰는게 처음이라 두서 없을수 있음 ㅠ주로 10~15년 전 얘기할거임.
뭔가 상대적 우월감이 아니라내말이 맞다는걸 인정해줄 사람이 필요한듯해요.(인정받고싶은데 성인되고 친구가 없음)
1)약 12년전 빕스 감튀가 너무 땡겼는데막상 당장갈 친구가 없었음.돈도 돈이고. 내줄정도로 돈이 있진 않았고.
혼자 가는거 결정..자신있게 셀카도 찍고 혼자 즐김.
기사식당, 중국집 혼자 너무잘감
>>혼밥 유행 내가먼저했어!!!!!!!!
2)혼자 영화? 중2 때부터 너무 잘다님.주변 친구들이 나처럼 영화에 미친놈도 없었음.
주로 피씨게임, 오락실, 당구장 남친들이랑 즐겨갔는데대부분 그나이대 여자인 친구들은 노래방을 제일 좋아함..
>> ott에 등록된 영화들 난 이미 수십번봄..
3) 24살때 첫 회사 다녔을때 개막내임에도 불구하고혼자 밥먹고싶어서 혼자 밥 매일 먹음.동기들이랑 잘 지냈지만 밥은 혼자먹었음.
요즘 mz?들은 뭐만하면 관두고 점심 혼밥한다고 하던데뭔가 그당시엔 윗사람들이 날 이상한 사람 취급 했는데그 당시의 내가 했던 행동들이 맞았다는걸인정받고 싶어 적어본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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