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하도 소개팅해달라고 조르고 귀찮게하길래
정말 예쁜 동생을 하나 소개시켜줬어요
진짜 힘들게 구해서 소개시켜준 동생이거든요
소위.. 눈웃음 쩐다는 별명까지 있는 애인데
완전 이쁘고 청순하게 생겼어요 키는 좀 작은데
그때 찰나에 그 친구가 다른 여자애도 소개받았었나봐요
저 당연히 제가 소개시켜준 동생이랑 잘 될 줄 알았는데
그 다른 여자한테 더 관심있더라구요???????? 얼굴은 동생이 더 이쁘던데
그 동생 별루냐고 했더니 그 동생은 예뻐서 남자가 많을꺼같다고
그래서 싫다네요 부담스럽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나
자기가 소개시켜달라고 귀찮게하구선... 뻔뻔해 보이니깐
저 한테 미안해서 그렇게 변명하는걸까요...흠
남자들은 여자가 너무 이쁘면 저런경우도 있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