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1살 여자 결혼 2년차입니다.
요새 10개월 계약직 카페 알바의 육아휴직이 핫해서 저도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을 써 봅니다.
고견 부탁드려요.
저는 결혼후 1년까지 일을 해오다 가계사정(저금리 대출받기위해 한사람이 일관둠) 으로 인해 퇴사했습니다.
그런데 요새 육휴제도가 좋아지며 대출받고 난 이후 저의 재취업에 대해 남편과 상의하게 되었어요.
저는 대출승인을 받고나서 당연히 다시 취업을 할 생각이었고 , 육휴도 받고싶단 욕심 있었으며 아이를 키워줄 양가부모님이 안계셔 일을 그만둘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원래.
제 계획는 정규직으로 기업에 취업한 이후 자격을 갖추기 위해 180일 (6개월에서 넉넉히 7개월)
정도 근로후 만약 바로 아이가 생기면 바로 육휴를
신청하고 퇴사하려했는데요..
이 경우도 기업이나 외부인들이 봤을때 편법이나 꼼수라고 생각하시나요?
아이를 낳을 예정이거나 낳은 여성들이 무조건적으로 복직을 고려하지 않으면 그건 편법이고 기업에 악영향을 주는 꼼수일까요?
그렇다면 이런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전 취업을 해서 돈을 벌면 안돼는걸까요?
꼼수라 한다면 만약 일년이상 근무후 사용 하는 육휴는 괜찮은 수준의 정도일까요?
정말로 어려운 문제네요..
남편은 꼼수가 아니다라고 말하며 (카페 알바 사례 도) 저는 사실 이게 꼼수이며 출산을 이유로 기업에게 너무하는 행동이라 생각해요.
한편으론 대안이 없어 저도 막막하네요
그저 임신을 미뤄야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