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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고 가까웠던 우리

ㅇㅇ |2024.02.23 21:37
조회 1,026 |추천 0
나는 널 가족처럼
생각했고
널 만나는동안은
오롯이 너에게 집중했었다..
너가 떠난후 내가 이렇게
피폐해질만큼.
너의 감정
너의 몸상태를
신경쓰고
너한테 심하게
투정부린적도 없던거 같은데
때로는 내 감정이 우선이 되어도
너가 떠날까봐 참았기도 했던거 같다
너가 나한테 짜증부리던거
내가 날왜 더 안좋아해줘?
물었던거
이 모든건 우리가
매일 보는 가족처럼
너무도 가까웠기 때문인거 같다..
후회가 된다면 바로 이런게
후회가 되
사실은 너무도 가까웠고
미래를 생각했고
서로가 너무도 편했기에
미안하고 고마운게 서로 끝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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