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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이렇게 사랑해요~!(서울남자, 부산여자)

부산여자 |2004.03.16 11:20
조회 1,455 |추천 0

 

그와 처음 만난건 어느 글쓰는 사이트였어요..

 

 

그 때 제가 막 인터넷에서 글쓰는데 맛들여서-_-한참을 죽치고 있곤했죠..

 

 

그러다가 그 사이트에서 만난 사람을 통해 (여자^-^) 한 카페에 가입을

 

 

 

하게 되었고요...거기서 그를 알게 되었어요..

 

 

 

전 부산토박이~! 그는 서울남자...첨부터 얼굴은 볼 수가 없었죠..

 

 

 

거기다..카페에서 몇번 카페온으루 인사만 나누었을뿐..

 

 

 

정말 관심도 없고-_-존재감 없는 그였죠...헤헤;;

 

 

 

 

 

 

게다가!!!

 

 

 

그는 카페에서 알게된 다른 서울여자분이랑 사귀고 있는 중이었어요..

 

 

 

사귄지도 1년이나 되는사이-_-저랑은 전혀 무관하다고 생각되는

 

 

 

그였죠...

 

 

 

 

그런데...한참이나 재미나게 메신저^-^*놀이를 하고 있는데...그가 저에게

 

 

 

말을 걸더군요...그게 시작이었어요...

 

 

 

얘기를 하다보니 최근에 사귀던 사람이랑 헤어졌다는걸 알게되었고..그가

 

 

 

인터넷에 제가 올린 글을보고 저한테 호감이 있는것두요..^-^

 

 

 

 

 

뭐...그래도...인터넷상이니깐...별 생각이 없었죠...

 

 

 

온라인상에 사람만나서 오프까지 연결하진 않거든요...별로 좋게도 생각안하구요..

 

 

 

 

 

그런데...그사람...말을 잘하더군요-_-

 

 

으흠...어느사이에...제가 말려들어가 있더군요..

 

 

 

술술..폰번호도 가르쳐주고 있는 제모습을 제가 발견하게 되었죠..

 

 

 

 

'헉!!! 미쳤나봐~!-_-'

 

 

 

 

그렇게 그사람과 온라인상 뿐만아니라...전화통화도 하게 되었고..

 

 

 

이런저런..얘기도 많이 하게 되었죠...^-^

 

 

 

참...편안한 사람이더군요..헤헤;;

 

 

 

 

 

 

그러다...서울에서 카페정모가 있어서...제가 부산이긴 했지만..

 

 

 

그사람이 살짝-_-궁금도 하고....다른사람들도 보고싶어..

 

 

 

정말~!!! 큰맘먹고 서울엘 갔어요^-^

 

 

 

 

거기서...본 그사람..-_-

 

 

 

 

 

어우....제 타입이 전혀 아니더군요....어우...

 

 

 

 

 

 

 

 

-_-

 

 

 

 

 

 

계....계속 올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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