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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길이 규정 있는 서비스직

ㅇㅇ |2024.02.24 12:08
조회 8,233 |추천 3
직종 특성 상 유니폼을 입고 머리도 묶고 일해야됩니다.
그리고 머리를 묶을 땐 똥머리 집게핀 머리망 같은 건 금지이며, 그냥 하나로 묶는 것으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근데 이 묶었을 때의 머리 길이도 많이 길면 안 되고 규정이 있어요.. 그래서 평소 헤어스타일을 가슴을 덮지 않을 정도의 기장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물론 짧은 단발로 잘라야 되는 수준도 아니고, 치렁치렁 길게 기를 생각도 없기 때문에 머리 다듬는 거 정도야 어려운 일은 아니긴 합니다만.. 보통 머리망을 하지 저런 건 어디서 들어보지 못한 특이한 규정 같아서요.

혹시 이런 회사 또 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리고 다른 분들이 보기에는 납득할 만한 규정인지 궁금합니다.



추가)
단발이 넘는 길이면 무조건 하나로 묶어야 되고, 묶은 머리카락의 길이가 20cm 이상이면 잘라야 되는 규정입니다.

똥머리 집게핀은 단정하지 않은 느낌이라 안 되고, 머리망은 딱딱한 느낌이라 안 된다는 거 보면 이런 규정이 있는 이유는 윗 분 취향인 것으로 보이고요..

예전부터 알바 같은 것도 많이 해봤지만 저나 지인들이 알고 있는 선에서 위생이나 단정함이 요구되는 서비스직은, 긴머리면 머리망을 하게 하지 평소 머리 길이 자체를 제한하는 건 전혀 본 적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가 또 있나 궁금해 글을 올렸습니다.

다닌 지는 얼마 안 된 회사라 여기 물어보고 다른 회사에도 있는 일반적인 규정이다 싶으면 계속 다니고, 이 회사에만 있는 이상한 규정 같은데? 싶으면 그만 두려는 생각이었습니다.
추천수3
반대수12
베플ㅇㅇ|2024.02.26 04:38
그 규정이 싫으시면 다니지않으시면돼요. 강제로일하라고한것도 아니니까요. 남의돈 벌어먹기가 자기하고싶은것만하고 할수잇겠어요
베플ㅇㅇ|2024.02.25 13:57
직종에 필요한 부분이라면 어쩔 수 없지 않겠어요? 군인이나 연예인들도 자기 머리 자기맘대로 못해요
베플ㅇㅇ|2024.02.26 08:39
마음은 알겠는데. 서비스직이면 규정에 따라야죠. 툭까놓고 백화점이나 호텔에 갔는데 할머니 파마머리한 직원이 응대한다고 생각해봐요. 당신도 그건 싫죠? 그냥 서비스직을 다니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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