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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지기 친구와 손절한썰

쓰니 |2024.02.24 21:35
조회 289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이제 고등학생이되는 예비고1여학생 인데요.

전 지난 1년전 5년 지기 친구와 손절후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져 네이트판에 글을 써봅니다.
저에겐 되게 끼가 많고 활동성있는 친구가 있었어요, 그친구는 친구도 많아 언제나 존재감이 큰 애였어요 하지만 그애의 단점은 뒤에서 욕을 한다는거였죠,예를 들면 새로만난 친구한텐 착하게 인사해주면서 뒤에선 “야,제 ㅈㄴ 뚱뚱 하지 않냐?” 하면서 그친구를 비난했죠 하지만 전 그때 그친구 하고 같이 웃어줬어요, 막상 저도 그때 웃지 않았다면 뒷담을 까일거 같았거든요 그래서 일까 그친구에 하인처럼 지냈어요 그리고 제가 중2때 학교에 한 장애인인 친구가 전학을 왔어요 그당시 제 친구였던 애에 같은 반이였죠,근데 어느날부터 그 장애인 친구와 제 친구가 같이 얘기하는걸 봤어요 그리고 그 친구 옆으로 가 얘기 끝날때 까지 기다려 줬는데 얘기를 끝마친 친구가 저랑 화장실을 가더니 그 장애인친구를 흉내내는거에요; 그래서 처음엔 당황했죠 왜그러냐 물었는데 그친구는 “야ㅋㅋ,아까 걔 봤냐?ㅋㅋ 막 ㅇㅈㄹ” 하면서 뭐라 말하는데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아,그래?”하고 말았죠 그리고 그친구는 제가 웃지 않으니까 재미가 없었는지 다른 친구한테 가 그장애인 친구를 놀렸어요 같이 페메를 했는데 개웃기다, 셀카는 왜이러냐 하면서요. 그리고 새학년으로 올라갔어요 그러니 서로 층이 달라지면서 말수가 적게 되고 되도록 학원이나 학교끝나고 얘기를 했어요 그친구는 자기 반에 친구가 없다느니 저보고 보면 인사를 하라는 거에요; 전 그당시 이말을 듣고 화가났어요 왜냐면 그친구는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는데 그친구가 질 나쁜애중 한명이었어요 그때 제 친구는 그친구하고 어울려다니면서 절 보고 웃을때가 있었거든요 전 기분이 나빴지만 그친구를 보고 참았어요 계속 그러고 나니 이제 둘이있을땐 새로사귄 친구 얘기만 하는거에요 전 뭔 말인지 모르니 듣기만 했어요 그러다 갑자기 저보고 “야,너 XXX알아?”라고 해서 전 당연히 처음 듣는 이름이고 하니 몰라라고 대답했죠,제 대답을 들은 친구는 절 비꼬기 시작했어요“아.. 얘 몰라?, 얘 꽤 아는애 많은데.” 하면서요 그땐 기분이 나빴지만 그래도 계속 참고 참고 또 참고 하다보니 이젠 제가 이걸 참고 있어야되나 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전 그 친구를 무시 하기로 했어요 그친구가 아는척을 하면 살짝 웃기만 하고 재 갈길 가고 인스타 메모에도 그친구를 욕하는듯 써놨었죠, 하지만 이게 하면 안되더라고요 그친구를 절 제대로 찍었고 자존감이 더더욱 낮어졌어요 그리고 그래도 지금 제 옆에 있는 친구 덕에 많은걸 회복했어요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같이 욕해주고 하니까 위안이 됐어요 방학이 되니까 학원에서 마주치면 절 욕하거나 따를 시키거나 비꼬기까지 하는데 같은 고등학교를 간다는거 자체가 스트레스네요..그래도 전 이런 얘 때문에 지고 싶단 생각은 안들어요 오히려 저의 공부 자극 받고요
하지만 반배정이 잘 안되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여기 까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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