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끌렸던 사람
너무 밝고 웃는게 아이같이 해맑았던 사람
한번씩 나 쳐다볼때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바라봐줬던 사람
나 힘들어할때 뒤에서 조용히 도와줬던거 알고있어요
얽혀있는 문제들이 하나둘씩 해결되는 느낌을 받았는데 너무 많이 꼬여있어서 결국엔 좋아한다는 표현하나 못해보고 돌아섰네요
내가 하는 일에 만족감을 느끼지 못했고 그 정제된 분위기도 너무 힘들었는데, 내가 쉽게 발걸음을 옮기지 못했던 이유는 나를 설레게했던 그대가 있어서겠죠
이제 나는 그자리에 없지만 내 마음속에는 예쁘게 웃는 그대가 남아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