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
진짜 이럴줄 모르고 상세 내용없이 넋두리한건데
오해하시는것 같아서 추가 말씀드리자면
1년 넘게 임신하기 위해 검사하고 난임센터 다니고 했습니다.
둘다 정상이고 아무 이상 없다길래 이번에 인공수정 하기로도 진지하게 대화도 했구요.
자신이 없다는건 결혼조차 생각이 없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결혼을 하게되다보니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저의 그냥 하소연이었는데 많은분들의 조언 감사합니다.
------------------------------------
남들은 애기가 혼수라는데
그렇게 원치않은 애기를 잘도 가지는 사람이 있는데
난 간절히 원해도 가질수가 없네
임신축하 자리가면 너무나 불편해요.
표정관리 해야하는데 솔직히 웃음도 안나고
지금도 빠듯할때가 있는데
애기 생기면 잘할 자신이 없다는 배우자...
나만 이렇게 간절히 바라는거면 그냥 포기하는게 맞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