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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취타에 장이정님 나온 거 보고

민윤기라는 인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
윤기가 내내 이야기했던 어릴 적 친구 이야기가
사실 잘 와닿지 않았었거든
원망하기보다 잊는 게 덜 아프다고 할 정도로 사랑하고
그래도 여전히 그립고
그때 널 잡았다면
여전히 너와 난 서로의 곁에 있을 수 있었을까라고
말하는 마음이
성애가 아닌 친구 사이의 우정이라는 게
나의 편협한 잣대로는 공감을 못했었는데

오늘 두남자의 이야기를 듣고있자니
윤기는 그런 사람이었구나

정국이가 그랬잖아
여러분들은 여러분들 인생 잘 살고 계시다가 보자고
그래서 그냥 내 일상 살면서 덤덤하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윤기가 너무 너무 보고싶어진거 있지

여운에
여기에라도 보고싶은 마음을 남겨봐ㅠ
추천수12
반대수1
베플ㅇㅇ|2024.02.28 15:37
장이정님이 가수였다가 작곡가로 전향한건 몰랐는데 윤기도 한참 바쁘고힘들시절에 친구 생각하고 챙겨주는거 보통 애정, 에너지 아닐텐데 넘따숩고 또 그맘을 알아주는 장이정님도 그렇고 괜히 내맘까지 훈훈하고 감동적이더라 ㅠㅠ
베플ㅇㅇ|2024.02.27 01:27
둘의 이야기를 듣는 내내 뭔가 울컥하더라ㅠㅜㅜ그리고 슈취타가 조만간 막방일거라는 느낌은 있었지만 막상 오늘 아니 어제였다니 그것도 아쉽고ㅠㅜㅜㅠ정말 마니 보고싶다 민ㆍ윤ㆍ기ㅠ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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