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장학금 말고 공부 잘해서 받는 성적 장학금 같은 거ㅇㅇ
우리 집 10분위로 분류돼서 국장은 10원도 못 받고 그냥 쌩돈 내고 다니다가 내가 저저번 학기부터 연속으로 수석해서 등록금 아예 안 내고 다녔단 말이야(우린 등록금을 주는 게 아니라 면제해주는 방식임)
그래서 난 걍 자연스럽게 부모님께 수석했다고 말씀 드리고 원래 냈어야 할 등록금 중 일부(320 중 120 받음)만 받아서 저금했는데 친구한테 말하니까 그걸 왜 부모님이 더 많이 가져가냐, 걍 니가 전부 받고 밥이나 선물 정도 사드리는 게 당연한 거 아니냐 이럼
보통 장학금 받으면 어떻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