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설날때 할머니,고모,할머니지인분들,고모지인분들해서 거의 40만원받았습니다 아빠가 고모랑 할머니앞에서 집가면 세뱃돈 주겠다고했습니다 그러고 설연휴끝나고 집에와소 아빠한테 세뱃돈을 달라고했는데 아빠가 40만원이나 받았으면됐지 왜 더받냐고 핑계대면서 못받았어요 그러고 5월까지 용돈안준다고하셨어요 한달용돈은 12만원이고 한달용돈도 적은편은 아니라생각하지만 친구들이랑 군것질하고 놀다보면 2주안엔 썼던거같아요 40만원 받은걸로 10만원은 퍼스널컬러 전부터해보고싶어서 받아봤고 그걸로 또 10만원 화장품 몇개샀어요 또 10만원으로 에이블리에 교복 아우터같은거 사고 남은 10만원으로 친구랑 귀도 뚫어보고 뭐 먹고 놀고 하는데 다썼어요 솔직히 좀 많이쓴거 인정하는데 제가 오늘 3월용돈 내일입금해달라고 했어요 근데 빚값고 할부있다고 돈을 안주겠대요 설날에도 친척?들앞에서 돈주겠다고 해놓고 안주고 용돈까지안주면 곧개학인데 친구들이랑 뭐하고노나요..그래서 돈안주면 뭐하고노냐 얘기를했는데 세뱃돈받고 또 돈이받고싶냐고 양심이 없냐고 얘기를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까지 참았던것들 장문으로 얘길했는데 답장온건 하트 이모티콘뿐이였고,,솔직히 아빠때문에 초등학교시절 내내 힘들었는데 그래도 아빠니까 술때문에 그런거니까 괜찮아 이생각하면서 넘겼는데 제가 돈재촉한걸로 힘들다 화난다 이러는게 화가나서요 근데 미안하기도해요 어떡하면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