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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준 게 참 많아

좋아했어 |2024.03.02 14:16
조회 1,017 |추천 4
사랑 많이 받아서 따듯했고
미움 많이 받아서 아팠고
작별인사도 많이 받아서 더 둘 데가 없어

좁고 좁아도
너랑 넓고 행복하게 지낼 날만 꿈꿨어
그러니 너무 미워마
이 공간을 누구보다 네가 더 좋아했으니

이젠 모든게 돌아오지 않겠지만
지나가겠지
그 영화처럼 모든게 희미해져만 가겠지..
그게 참 쓰다

인사는 안해도 돼
받지않을게

From. 마지막일 너의 Y 마지막일 나의 H
추천수4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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