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다 ,, 아기들 10년 전만 해도 이런 글들 참 많았는데 오랜만에 본다 고등학생이 된다는 게 참 많이 설레고 떨렸던 기억이 나네 교복은 짧지도 너무 길지도 않게 입으면 10년 뒤의 내가 봐도 보기가 좋을거야 교복에 무엇을 입고 다니냐보다 어떻게 깔끔하게 하고 다니는지에 더 초점을 두는게 좋고 17살 나이는 아무리 어른스러워도 미성년 학생에 불과해 어른이 되어서도 깊은 속 마음은 스스로 달래는게 좋은 걸 보면 타인인 친구에게 쉽게 꺼내기보단 혼자서도 털어낼 수 있는 건강한 방법을 천천히 찾아나아가기를 바라 그럼에도 어려운 일이 있다면 믿을 수 있는 어른에게 상담하고 조언을 구하는 편이 더 이로워 사람의 인상은 시간이 만들어주기 때문에 웬만하면 많이 웃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기를 바라 언제든 해낼 수 있다는 마음으로 시간을 쌓아올리렴 화장은 안해도 예쁜 나이지만 시대가 시대인만큼 적당히 튀지 않게 나를 돋보일 수 있는 정도로만 하면 좋아 화장보다는 피부결, 머릿결 관리를 더 많이 해주고 패션보다는 청결에 신경을 더 많이 쓰고 습관을 들이면 더 나은 멋진 내가 되어 있을거야 빛나는 청춘들아 너희의 젊음은 순간이니까 순간을 소중히 하며 성실히 청춘을 즐기기를 바란다! 저무는 청춘이 피어나는 청춘에게!
베플ㅇㅇ|2024.03.03 16:16
조금 친해졌다고 너희 과거, 비밀 다 까발리지 마 나중에 걔네가 너희 적이 될 수도 있음...그리고 초반부터 확 친해지는 거 비추야 내가 그렇게 사귄 친구 중에 지금까지 이어진 애 한 명도 없음 그리고 누구 하나 잡고 신격화나 공주화? 하는 거 있는데 그거 하지 마 나중에 ㅈㄴ 흑역사고 그 때만 예뻐보이는 거일 수도 있음...개인적으로 너무 리더도 않고 말이 적지도 않은 중간(이건 겪어본 사람 아님 모를 듯) 제일 안정적임 잘 모르겠으면 최대한 입은 열지 말고
베플ㅇㅇ|2024.03.03 17:38
이제 고3 되니까 새 학기가 다가와도 예전만큼 기대되고 설레지가 않아ㅜ 반 배정도 친구들 사이에서 핫이슈였는데 이젠 다들 덤덤하게 받아들이더라고 그래서 그런가 무엇을 해도 설렜던 고1 시절이 그리운 것 같아 무슨 대화 주제를 꺼낼까 하고 고민했던 시간이나 같이 옹기종기 모여서 점심 먹던 시간들 등등 모두 정말 이쁜 추억이 되었어 이 글을 보고 지나가는 모두에게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