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블루스 타임

허스키 |2009.01.19 12:25
조회 397 |추천 0

안녕하세요~~!!

세상에서 젤 바쁜 흉내를 내고 다니는요즘입니다

그닥 내세울 성과도 없고..오로지 바쁘기만 한터라 새해인사도..못하구

이만큼 시간이 흘렀네요

하도 안좋은 세상 소식도 이제 만성이 되가는듯한 요즘입니다

다행히 오늘은 조금 한가해서 이곳에 들어와 예전 글도 읽고 음악도 듣고 하니 좋네요^^

음..오늘은 예전 나이트에 한참 다닐때 듣던 음악을 골라 듣고 있는데요

나이트에 가면 댄스 타임이 끝난후 블루스 타임이란게 있죠

지금처럼 웨이터의 부킹주선이 아니던 예전에는 맘에 드는이성에게 접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했던..ㅋ

갓 20살 되던때인가..아님..아직 미성년일때인가 확실친 않지만

그 당시 블루스 타임에는 그 나이트에 있던 밴드가 라이브로 블루스 노래를 부르곤 했죠

취기 약간 오른 상태로 듣던 그런 음악에 취해

선망에 찬 눈빛으로 그 무명 가수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던 기억이 나네요

라이브 공연이나..톱 가수들의 공연이 뜸한 지방에선 유일하게 라이브로 들을 수있던

것이라 조그만 감동도 받곤 했구요..

가수들은 아무리 무명이라도 가수구나라는 생각도 들곤 했죠

아님..아직 그래도 감성이 조금 남아있던 시절이라 흔한 유행가에도 감상에 젓은 거일수도 있겠네요

감성이란걸 잊어버리고 팍팍한 사회생활에 지쳐가는 요즘

그나마 풋풋했던 젊은 시절의 추억이 위안이 되곤 합니다..ㅎㅎ

며칠동안 유달리 추운날이 지나고 따듯해지니 마음도 더불어 포근해지는거 같네요

삼공방 모든님들 맛나는점심들 드시구

새해 하시는 모든일들 모두 잘 풀리시길 기대해 봅니다

예전 그때 따라부르던 노래 몇곡 올려봅니다

즐거운 오후들 되세요~~!!!

 

사랑을 할거야 - 녹색지대

 

사랑이 저만치 가네 - 김종찬

 

 

내일이 찾아와도 - 서울 패밀리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