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모’ 배우 문성근 근황 봤더니…‘조국혁신당’ 후원회장 및 공개 지지 선언, 전날에는 '민주당 경북 후보들 후원계좌'라는 글귀와 함께 민주당 소속 경북 지역 총선 출마자들의 얼굴이 담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필자가 경험해온 바로는, 지난 20년동안, 민주당의 방향타를 제시해 온 분이, 문성근 선생이었습니다. 야권의 지지율이 예전같지 않은 상황인데, 야권의 활로를 뚫어줄 방향타임을 인식하고 계시면, 정치적 이해도가 높아질것입니다.
1]. 2024,3,2, 디지털타임스 권 준영 기자 보도기사
‘노사모’ 배우 문성근 근황 봤더니…‘조국혁신당’ 후원회장 및 공개 지지 선언
‘친노’ 배우 문성근씨, 조국 前 법무장관 신당 공개 지지 선언하며 활발한 정치 행보‘조국혁신당’ 가입 홈페이지 링크 공유하며 ‘입당’ 권유하기도
연예계 '친(親) 노무현' 인사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지지 그룹인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노무현 재단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배우 문성근씨가 활발한 정치 행보를 보이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성근씨는 이날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에 "'조국혁신당' 홈피(홈페이지), 여기에서 입당하실 수 있습니다"라는 글귀와 함께 조국혁신당 링크를 게재했다. 지난 13일 문성근씨는 "오는 4월 총선, 비례의원 선출을 위한 '정당투표'에서 나는 '조국 신당'에 투표하겠다"면서 공개적으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지지를 선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전날에는 '민주당 경북 후보들 후원계좌'라는 글귀와 함께 민주당 소속 경북 지역 총선 출마자들의 얼굴이 담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친 민주당 성향의 문성근씨는 지난 2022년 4월 조국 전 장관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학교 교수 특별 사면에 대한 탄원서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제출한 바 있다.
그는 이번 총선에서 조국혁신당의 공동 후원회장 역임을 자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동 후원회장으로는 소설 '태백산맥', '아리랑'을 집필한 조정래 작가가 이름을 올렸다.
조국혁신당 창당준비위원회(이하 창준위)는 지난 21일 "한국을 대표하는 소설가로 조국의 굽이치는 근·현대사를 유려한 문체의 장편소설로 엮은 문단의 원로 작가 조정래씨와 한국 영화의 부흥기를 열은 문화예술인이자 조국이 어려울 때마다 불의에 맞서 행동하는 삶을 살아온 영화배우 문성근씨가 새롭게 창당하는 조국신당의 공동 후원회장을 맡는다"고 말했다.
창준위는 "조국신당 공동 후원회장 조정래씨는, 새롭게 출발하는 신생정당이니만큼 조국신당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많은 시민들이 도와줘야 한다며 조국신당 후원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고 덧붙였다.‘노사모’ 배우 문성근 근황 봤더니…‘조국혁신당’ 후원회장 및 공개 지지 선언
'조국혁신당' 당 상징 색상으로는 '트루블루'를 대표 단색으로 하고, '코발트블루'와 '딥블루'를 함께 쓰기로 했다. 창준위는 이같은 내용을 오는 3일 창당대회를 통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창준위 관계자는 "제안 받은 당명 중 '조국'이 포함된 당명이 전체의 77.8%에 달했으며, '민주', '미래', '개혁', '혁신' 등이 포함된 당명이 38.2%, '국민', '시민', '우리' 등이 포함된 것이 18%"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색으로 정한 '트루블루'는 짙은 파란색으로 신뢰와 안정감을 강조하는 색"이라며 "조국혁신당의 최우선 과제인 '검찰독재 조기종식'을 통해 대한민국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되찾고, 국민들 삶에 안정감을 돌려드리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부연했다.
창준위 관계자에 따르면, '트루블루'는 광주의 하늘을 상징하며, 서브로 받치는 '코발트블루'는 백두산 천지, '딥블루'는 독도의 동해를 각각 상징한다.
2]. 2024,3,3, 경향신문 박 순봉 기자 보도기사
신당 지지율 1위 업고…조국 “결자해지” 선언
“검찰 독재정권 종식” 걸고 창당
조국혁신당 비례 출마 가능성
민주당과는 “협력” 관계 설정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이끄는 조국혁신당이 3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초대 당대표는 조 전 장관이 맡는다. 조국혁신당은 ‘검찰독재정권 조기 종식’을 목표로 내걸었다.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는 “민주당 지역구 당선자가 많아야 우리도 잘된다”며 충돌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야권에선 조국혁신당 출범으로 정권심판론이 커질 것이란 기대와 함께 중도층이 이탈하거나, 검찰개혁에 발목이 붙잡힐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했다. 당원들은 조 전 장관을 당대표로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조 대표는 당대표 수락 연설에서 “저는 지난 5년간 무간지옥에 갇혀 있었다. 온 가족이 도륙되는 상황을 견뎌야 했다”며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파괴하는 윤석열 정부의 역주행을 더는 지켜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 책임자로서 정치검사들의 준동을 막지 못하고 검찰공화국의 탄생을 막아내지 못한 과오에 대해 국민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결자해지의 심정으로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을 하루빨리 종식시켜야 하는 소명이 운명적으로 주어졌다고 생각한다. 저는 돌아갈 다리를 불살랐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검찰독재의 조기 종식과 민주공화국의 가치 회복”을 목표로 제시하면서 “검찰독재를 끝낸 후 민생과 복지가 보장되는 ‘제7공화국’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치권과 보수 언론에서 ‘조국의 강’을 얘기하고 있다. 우리가 건너야 할 강은 ‘검찰독재의 강’ ‘윤석열의 강’”이라며 “조국혁신당은 오물로 뒤덮인 ‘윤석열 강’을 건너 검찰독재를 조기에종식하고 새로운 조국을 만들어갈 비전과 정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지난달 26일 MBC 라디오에서 “저도 확실하게 출마를 할 것”이라고 했다.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비례대표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조국혁신당 출범…민주당 상반된 목소리“정권 심판론 도움” “표심 이탈”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등에서 활동한 배우 문성근씨와 원로 작가 조정래씨가 조국혁신당 공동 후원회장을 맡았다.
민주당과는 협력 관계로 설정했다. 조국혁신당은 민주당과 지역구 후보 경쟁을 피하고 비례대표 후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조 대표는 “전국에서 일대일 심판 구도를 만들어내고, 생각에 차이가 있더라도 연대하고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조정식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조국혁신당 중앙당 창당대회에 참석했다.
조국혁신당 핵심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민주당 내홍이 빠르게 정리되고 민주당이 지역구에서 150석 이상을 하는 것이 조국혁신당으로서도 성공하는 길”이라며 “저희들은 지역구 출마자가 많지 않다. 민주당이 (국민의힘과) 일대일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국혁신당은 신당 중에서는 가장 높은 지지율 추이를 보이고 있다. 한국리서치가 KBS 의뢰로 지난달 25~27일 진행한 조사에서 ‘이번 총선 때 비례대표 선거에 투표할 정당’을 묻자 ‘조국신당’을 선택한 응답자는 9%로 나타났다. 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3.0%)보다 높았다. 조 대표는 지난달 28일 경향신문 유튜브 채널 <구교형의 정치비상구>에 출연해 “우리는 총선에서 10석을 획득해 원내 3당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중앙당 창당대회에는 3000여명이 참석했고, 이날 기준 6개 시도당에서 5만여명의 당원을 확보한 상태다. 3]. 2024, 3, 3, 뉴스버스 김 태현 기자 보도기사 '조국혁신당' 창당...조국 "검찰독재 조기 종식" 민주당과는 협력관계..."전국에서 1:1 구도"
영입인재 2호는 4일 발표...1호는 신장식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이끄는 '조국혁신당'이 3일 출범했다. 초대 당대표로 추대된 조 전 장관은 '검찰독재정권 조기종식'을 내걸며 민주당과는 협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조 전 장관은 이날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결자해지의 심정으로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을 하루 빨리 종식시켜야 하는 소명이 운명적으로 주어졌다"며 나는 돌아갈 다리를 불살랐다"고 말했다.
조 전 장관은 당대표 수락 연설에서 "저는 지난 5년간 무간지옥에 갇혀 있었다"며 "온 가족이 도륙되는 상황을 견뎌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파괴하는 윤석열 정부의 역주행을 더는 지켜볼 수 없었다"며 창당이유를 밝혔다.
이어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의 책임자로서 정치검사들의 준동을 막지 못하고 검찰공화국의 탄생을 막아내지 못한 과오에 대해 국민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검찰독재의 조기 종식과 민주공화국의 가치 회복”을 목표로 제시하면서 “검찰독재를 끝낸 후 민생과 복지가 보장되는 ‘제7공화국’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조 전 장관은 "전국에서 1:1 심판 구도를 만들어내고, 생각에 차이가 있더라도 연대하고 힘을 합쳐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과는 협력관계를 하겠다는 말로 보인다. 조정식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조국혁신당 중앙당 창당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공동 후원회장을 맡은 배우 문성근씨와 원로작가 조정래씨가 참석했다. 이날 중앙당 창당대회에는 3,000여명(주최측 추산)이 참석했고, 이날 기준 6개 시도당에서 5만여명의 당원을 확보한 상태다.
조국혁신당은 오는 4일 2호 영입인재를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1호 영입인재로는 신장식 변호사가 영입됐다.
조국혁신당은 신당 중에서는 가장 높은 지지율 추이를 보이고 있다. 한국리서치가 KBS 의뢰로 지난달 25~27일 진행한 조사에서 ‘이번 총선 때 비례대표 선거에 투표할 정당’을 묻자 ‘조국신당’을 선택한 응답자는 9%로 나타났다.
출처 : 뉴스버스(Newsverse)(https://www.newsvers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