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리는 어차피 결국 다시 만날테니까.

ㅇㅇ |2024.03.05 15:42
조회 411 |추천 6
너무 보고싶어 애가 닳을지라도 그리움이 마음 가득 차올라 눈물 날지라도 당신을 놓을 수 없는 이유는.


서로가 서로의 모습을 눈에 담고 주고 받았던 짧은 대화들로 정을 쌓고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정들을 교류했던 우리는.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가만히 나를 보던 그 눈동자를 기억한다 한결같은 신중함으로 나를 대하던 그 모든것들이,사랑이 아니라면 설명할 길이 없다.


일생을 살아가면서 결코 흔히 오는 감정이 아니기에 나는 인연이라는 말로 우리를 묶고싶다.당신이 아니면 아무런 의미가 되지 못한다.그러니 당신이어야만 한다.


한동안 보지 못했다고 사그라질 마음이면 사랑이 아니라 단언한다.쉽게 잊고, 쉽게 포기하고, 쉽게 놓아버리는,우리는, 그런 가벼운 인연이 아니기를.


타인이, 제 3자가 우리 사이를 뭘 안다고 왈가왈부하겠어 인연 앞에 타이밍이 대수인가.



보고싶은 사람아 그리워하다보면 언젠가 꼭 만난다는 말을 믿으니 간혹 힘에 겨워 울더라도  지치지 않고 이 마음 간직하고 있을테니까 그러니 다음에 우리 다시 만나게 되는날, 늘 그랬듯이 환하게만 웃어주세요.


추천수6
반대수5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