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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학교생활 __창남 어쩌다 이렇게됬지

ㅇㅇ |2024.03.06 01:08
조회 90 |추천 0
일단 나는 중2야
작년엔 그래도 두루두루 친했었어 학교밖에선 심심했지만
(누구랑 싸우긴 했는데 어찌저찌 잘..넘어감)

반배정 나왔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위에 있는 애들중 한명이랑 극적으로 붙었어
근데 걔는 작년에도 다른 무리였음
(인맥이 ㄹㅇ개넓어서 걔는 거의 전교생 두루 지냄)
근데 걔랑 걔네무리 여러명이 붙어서 걔 포함 다섯명이 뭉쳐다님..물론 나 빼고 나는 걔 말곤 반에서 아는애도없고 걔네 무리중 얼굴만 알고 친분이 있는애도 없단말야 그래서 꼽사리끼려다 너무 눈치보여서 어제는 하루종일 복도에 나가서 애들만나고 혼자밥먹고 혼자있었어
거기 무리..솔직히 너무 끼고싶었어 정말 재밌게놀고 내 친구가 아닌데도 사담하는거만 들어도 너무 재밌는애들이야

근데 사실 난 한명 걔 아니면 걔네랑 엮일 명분도 없는 개찐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친해지고싶은데 멀리서만 바라보는 내가 너무 비참해서 어제도 혼자 짜고 오늘도 울었어
내가 계속 얘기들어보려고 어떻게는 있으니까 눈마주치고..나 더 이상하게 보는거같아..사실 내가 좀 내향적인데 친해지면 괜찮아지거든..말은 못걸어봣어 걔네끼리 너무 팽팽해서 낄틈이 없었거든 나 그냥 조용한애들이랑 지내야할까?..내 자신이 너무 찐따같고 지금도 울고있는 내가 너무 바보같아 나 정말 어쩌다 이렇게까지 된거지 내가 그렇게 못난사람인가 내가 뭘잘했다고 우는지도 모르겠어 그냥 다 때려치고 진짜 아무것도 하기싫고 새학기도 망하고 그냥 1년 날린거같아 너무 두려워 아무나 조언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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