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공부.. 너무 정신 늦게차렸어 다시 놓지 않게 잡아주라 잔소리좀 해줘 제발..

OxyHemoglobin |2024.03.08 23:35
조회 109 |추천 0
나는 그냥 수시로 대학 많이 보내는
아주 일반적인 고등학교 다니고있어
07년생이라 이제 고2고.. 글 쓴 이유는
내가 1학년때 너무 많이 놀았어
머리 믿고 나댄거지
4가 떠도 잠시 충격받고 말았어
그러고 또다시 또 또다시 놀았어
시험기간에도 교과서 구경만 하고 하다가도 그림이나 그리고 2시간도 안하고 놔버렸지
그냥 전날에 교과서에 딸린 대단원평가? 그거 풀고 가끔 시간나면 족보 2~3개 뽑아 풀고 시험본게 다였어. 그렇게 그냥 모든 시험을 보냈어.
수업때 잠잔적만 없고 집중은 잘했어도
스스로는 아무 공부도 노력도 안했어
학원도 영어수학은 다녔지만 숙제는 푸는게 너무 귀찮고 놀다가 숙제할시간은 안내서 답지 베끼는게 80퍼였고 답지베끼기에는 도가 텄을정도야
그렇게 별것도 안하고 1학년을 지내고 성적표를 받아서 내신을 환산해보니 2.8까지 내려갔어
고1 11모도 국영수사과한 21'3'111
수학도 3까지 떠버렸고.
그래놓고 의학을 좋아했거든
수학 3으로 무슨 메디컬을 꿈꾼건지..
난 바뀌려고 하지를 않았어
너무 후회가 돼
정신을 너무너무 늦게 차려서 뭐라도 하려고 계속계속 시간표도 다시짜고 칼같이 지키면서 살고있어
내가 안한 대가로 의대는 못가지만 할 수 있는한 모든 노력을 다 해서 미친듯이 하려고해.
생각해보면 고등학생때보다 쉽게 신분 상승하는 기회가 없더라고
다시 놓치기가 싫은데 나중의 내가 무서워
제발 도와줘
욕 들어가도 괜찮으니까..
잔소리 좀 세게 해줘 제발
사람 하나 정신차리게 팬다고 생각하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