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워킹맘이구요
아이가 너무 원해서 강아지 입양 했는데 배변도 안되고 너무 힘들어서(참고로 남편이 깔끔쟁이라 강아지 배변을 거의 집착수준으로 청소해요) 저희 동서 네로 보냈어요~
거기서 너무 잘 지내죠,)..,이후 또 강아지 데려오고 싶다는둥 유기견을 데려오고 싶다는둥 앞으로는 자기가 잘 관리한다고 해서 굳은 다짐을 받고 아이 5학년때 푸들을 또 (바보같이)입양 했어요~~
그런데 제가 나름 청소한다고 해도 남편은 들어오기만 하면 냄새난다고 락스청소 한 바탕~제가 했다고 해도 다시 하기 일쑤구요~이젠 저도 이 강아지가 너무 밉고 힘듭니다
나쁜 마음인데 정말 어디 보내고 싶고 진짜 대문 열어 놓고 싶어요
딸 한테도 엄포놓고 (참고로 딸이 산책도 목욕도 거의 안 해요)
마음이 너무 안 좋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지혜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