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 아기 육아중인 와이프 깨워서 지 누나 배웅 시키는 남편
ㅇㅇ
|2024.03.11 00:30
조회 81,945 |추천 20
애기 백일됨
제왕으로 낳아서 아직 회복이 완전히 안됨
잠도 부족해서 아기 잘때 잠깐씩 잠
주말에 남편 누나가 지방에서 올라옴
하루자고 오늘 다같이 브런치 먹고옴
오후 기차로 내려가는거라 남편이 2시쯤 택시 예약해준거 알고 있었음.
브런치 돌아와서 방에사 애기 수유하고 재우다 잠들었는데 남편이 들어와서 깨움 누나 간다고
잠결에 현관까지 다리 절뚝거리며 걸어가서 배웅해줌
우리집 안방에서 현관까지 좀 거리가 있음
다시 거실로 걸어오면서 짜증이 남
남편한테 굳이 깨웠어야 했냐고 하니 어른이 나가는데 인사하는게 당연한거라면서 자기는 우리딸 이렇게 안키울거라고 함.
그래서 당신 딸이 애낳은지 백일되서 자고 있는데 사위가 지 누나 배웅하라고 깨우면 어떨거 같냐니 사위가 예의바른 사람이고 잘배운 사람이라고 생각할거라함.
나 이혼하고 싶음 ㅠ
- 베플ㅇㅇ|2024.03.11 04:42
-
안방에서 현관 거리가 멀대 ㅋㅋㅋㅋ 아무리 먼들 브런치 먹은곳보다 멀겠냐 ㅋㅋ브런치는 잘처먹고 안방에서 현관나가는건 절뚝거려?? 그넘의 몸조리는 브런치 먹으러 갈땐 멀쩡하고 집구석에서 시누 인사하러 갈땐 팔다리가 쑤신가봄. 그리고 시누가 남편누나면 손윗사람 맞지.. 아니 손아랫사람이어도 자기집에 온손님이면 갈때 인사하는게 맞는거 아냐?? 가정교육도 애낳으면서 같이 낳아버린겨??
- 베플ㅇㅇ|2024.03.11 03:30
-
제왕했다고 백일인데 절뚝거린다고요? 병원부터 가보세요 수술 잘못된듯 그리고 밤에 자는것도 아닌데 낮잠인데 깨울만하지 않아요? 이혼은 님 남편이 얘기해야할듯
- 베플ㅇㅇ|2024.03.11 00:33
-
시누 아니라 니네 엄마였어도 남편은 그랬을텐데?
- 베플ㅇㅇ|2024.03.11 07:28
-
제목보고 어디 터미널이라도 데려다주라고 시킨줄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