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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내보자 마자 솔직하게 어떤 생각이 들었니?

핵사이다발언 |2024.03.11 00:37
조회 288 |추천 2

진짜 웃긴 이야기가 있습니다.

모 여경이 교통과에 근무하고 있었는데 범죄를 저질렀나 봅니다.

그런데 그 여경이 딱 마주쳤는데 경광봉을 들고 있더군요.

그런데 딱 마주치자마자 얼굴이 씨뻘게 져가지고 아마 그 정도면 마음에서 엄청나게 요동 칠텐데.

내가 죄짓다가 걸렸다 이런 기분일텐데.^^

그러면 나는 그 애가 교통과 순경인지도 몰랐다는 거죠?

어떻게 제복을 입고 걸렸는지가 더 궁금합니다.^^

그 여경님.^^ 내 보자마자 내 대서특필 짓 했다는게 직감되었죠?

그걸 너네 경찰청장이 발표를 해야 하는 사건인거다.

이거 100%실화입니다. 부산시청 앞에서 벌어진 100%실화입니다.

와... 경찰청은 감찰도 안했나? 그냥 무정부주의에요?

무법천지구나.^^

너 내보자 마자 어떤 기분 들었어요? 내 죽었다는 생각 들지요?

기분 나빠 하지마세요.^^ 다음에 "또 너네끼리 이 쌔끼 진짜 강아지다." 하면 또 경찰관 입 한번에 다 닫게 합니다.

계속 알려줬다. 걔 진짜 천사 같은 마음씨라고요.^^

당연하지 니가 희대의 사이코패스가 좋아서 같이 죄를 지었는데 니가 태연스럽게 경찰생활하다가 제복입고 근무하다가 걸렸자나.

아예 그 자리에서 사진을 바로 찍어서 100%실화로 보여줄려다가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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