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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온지 13일째

일주일의 144시간중에 아마도
54시간정도 밖에서 보내는데
강아지에겐 평일에 10시간이상 집을
비우는게 너무 긴 시간이고 고역이다.
그래도 조금은 그걸 비울 여건이
일주일에 10시간정도 집에 와서
강아지랑 놀아주는 엄마가 있어서
아직은 3개월이 안된 어린 강아지에게
조금은 살맛날수있다.
강아지 키우는데 장단점이 있다는데
어차피 없어도 단점 많았고 힘든 인생이었는데
숟가락 더 얹혀서 더 힘들고 병주고
약주는게 강아지 양육 원칙인데
그정돈 감당이 될꺼 같다.
원래 세마리 입양했는데 나머지 두마리는
바로 접종 안해서 세마리할때 100만원
나가는 바람에 아무튼 두마리는 집에 온지
일주일 안되서 떠나보냈고 둘째인
비숑 아가 하나 남아 기적이고 다행이라면서
정성껏 보살피고있다. 나머지 애들은
병원 가서 전염병 점검하는데 둘다 해서 20만원
얹혀서 썼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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