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명을 쓸게.
가영이 나영이 다영이 아영이 하영이 이렇게 다섯이 친해졌거든?
근데
첨 반에 왔을때 누구랑 친해질지 물색하다가 다영이 아영이 하영이 이렇게 셋이 앉아서 얘기하는걸 봤는데 유심히 보니깐 다영이는 그렇게 친한건 아닌데 학원에서 친구를 통해서그냥 살짝 친해진 얘라서 가서 인사햇거든?
그래서 다영이랑 아영이랑 하영이랑 나(가영이)랑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때 나영이가 들어온거야.. 나영이는 아까 다영이를 알게 해준 학원친구고..
그래서 반가워서 우리 다섯이 꽤 친하게 지냈는데
체육시간에 2인1조로 하는 공연습하는거 있잖아.
우린 5명이고 그럼 1명이 남는데 나영이가 자기가 빠지겠데.
그래서 우리 넷이 둘씩 짝지어서 공놀이연습하고 있었고 나영이는 좀 말도 없고 존재감도
없는 얘랑 짝지어서 공놀이 연습하더라고..
근데 나영이가 빠지니깐 다영이랑 아영이랑 하영이가 나영이 뒷담화를 하는거야.
공책 빌려간거 여태 안줬다 막 이런식으로 흉을 보더라고..
나 개충격받앗음.
사람 없는데서 저렇게 욕해도 되는거임?
그냥 나영이 한테 말하고 무리에서 빠져나올까?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