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에 나온 미스토트롯2 출신 박지현이...
예능에선 본적이 없어서 꽤 궁금해하며 봤는데....
서울로 상경하며 자취 시작했는데...
여기저기 막 안보고 처음 집 보자마자 냅다 계약하는 용기-_-
혼자만 공감하는 동질감에
망설임 없이 바로 반겨주는 기안84
지현 회원님, 크게 될 그릇이네
예??????????????
평소에 잘때도 멀쩡한 방에 침대 놔두고 거실 소파에서 잔다는 지현...
꾸겨져서 자야 숙면을 취한다며...
어 나 근데 이런 사람 또 어디서 본 것 같은데...
듣자마자 바로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를 칭찬하는 기안 ㅋㅋㅋㅋ
아니 뭐 나올때마다 칭찬하는거 왤케 뻘하게 웃기냐 ㅎㅎㅎㅎ
비 올때 우산 그런거 왜 쓰죠??
진짜 크게 되겠네 이 친구!!!
나도 보면서 속으로 이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외출하고 들어와 입었던 패딩은
그냥 바닥에 툭.... 자연 상태 그대에에에로
캬... 사소한 것에 신경쓰지 않는 모습..
"이 청년 정말 보면 볼수록 영웅의 자세가 돼 있구만"
언제부터 영웅의 기준이 바뀌었던가....
이건 진짜 좀 놀랬음... 치약은 짜지 않고 입으로 흡입하는 모습에
기겁하는 박나래 ㅎㅎㅎ
"기안 오빠는 그래도 치약은 안먹어!!!!!!!!"
"아니야아~ 나도 저렇게 해!" -_-
바로 쉴드 쳐주는 기안 ㅎㅎㅎ 박지현이 절대 지켜 ㅎㅎㅎㅎ
짝이 안맞는 양말도....
일단 향으로 판별....
나 이것도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이야
크게 공감한 기안의 격한 리액션 ㅎㅎㅎㅎㅎ
역사를 써내려가는데 양말이 뭐이 중요하냐며 ㅋㅋㅋㅋ
수건도 바닥에 툭...
저 수건이 아마 세탁기 속에서 나왔던거 같은데....
이동하는 김에 바닥도 좀 닦으면서....
그러고 나서 머리를 말리려는데....
어????????????
저....저... 수건.....
그래~ 바로 저거지!!!! -_-
점점 보기 힘들어지는 건 내 기분 탓인가...ㅎ
힝.. 끝난 줄 알았지???
마무리로 거울 청소까지....
중간 중간 해명은 해줬찌만 박지현이 뭐라하든
세상 반가워 하던 기안의 표정 잊지 못해 ㅋㅋㅋㅋㅋㅋ
너무 동질감 넘치는 박지현의 일상에 반해버린 기안...
영웅은 영웅을 알아본다더니...ㅋㅋㅋㅋ
조만간 나혼산에서 급만남 성사되겠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