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들 파업하더니 이젠 교수까지..
나 사실 의사들 입장 충분히 이해하고 왜 의대증원 반대하는지 알겠거든? 근데 이건 아니지 않아? 교수 430명이나 사직하면 환자들 그냥 죽으라는거잖아
서울대 병원이면 빅5이고 또 관할구역에 사람이 몇명이겠어
관할구역을 넘어서 전국에서 병 고치겠다고 가는 병원인데 이게 맞아?
울 언니가 간호학생인데 대학병원 안에 실습 배치된 병동이 의사 파업으로 환자가 없어서 폐쇄가 됐대 ㅋ
우리나라에서 이러는 집단 의사들밖에 없어. 사람들 생명줄을 자기들이 쥐고 있다는 오만한 생각을 가지고 본인들 이익을 맘대로 휘두르는거 좀 아닌거 같아
솔직히 아무리 의사들이 호소하는 말이 합리적이더라도 환자 두고 떠나는 의사들 행동 때문에 딱히 이젠 편들어주고 싶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