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길가다가 어떤 성인 남자랑 어깨빵을 당한거야
근데 하필이면 남자가 들고있는폰이 아이폰이 하수구에 떨어진거임...
친구가 가다가 부딪힌거라서 난 친구걱정하고있는데
남자는 폰 보느라 우리 얼굴 못봤을거 아니야
그래서 누가 부딪힌거냐고 묻는데 친구가"야..너 왜그래"이러는거임
나도 말하고싶었는데 너무 당황해서 말이안나옴..
난 친구 믿고 걱정해줬는데 배신감 쩔더라
결국 친구가 내 폰 번호 억지로 주고 남자는 수리비 나오면 그때 알려준다함..나 이제 집에 왔는데 이제 나 어카지 아니 그리고 친구는 니가 놀자고해서 일이 이렇게 발생한거니까 니 잘못이라고 하고 남자는 어깨빵 당했던 어깨가 어느쪽인지 모르나봄 진짜 나 억울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