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새언니 중립..
ㅇㅇ
|2024.03.17 22:20
조회 50,990 |추천 8
요점만 우선 말하자면
엄마가 오빠네 간다했다가
새언니가 자기가 다음주에 간다고
오지말라해놓고
갑자기 일이 생겼다면서 못간다해서
엄마가 화가났고 새언니한테 좀 화낸 상황이에요
오빠는 무관심한 상황이고
저는 중립이에요
근데 이번일은 새언니가 잘못했다 생각해요..
엄마가 진짜 가끔 오빠네 집에가요
자주는 아니고 한두달에 한번정도
미리 말하고 가는데
이번에는 사정상 전날에 낮에 얘기를 했대요
그랬더니 언니가 일이 있다고
다음주에 자기가 간다고 했다가
갑자기 일이 또생겼다고 못 간다 했대요
거기서 엄마가 조금 화가 나서
뭐라 하시긴했는데 그건 저도
언니가 화났을거라 생각해요
근데 새언니랑 오늘 얘기해보니
애초에 엄마가 오는게 싫었더라구요..
미리말하고 왔다해도 싫어했을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자기가 온다고 거짓말한것도 있고
갑자기 좀 그래요
오빠한테 얘기해봤자 신경도 안 쓸거고
엄마랑 저만 그런가 싶고
이거 진짜 다른사람 입장에서 들어보고 싶어요..
엄마가 간다고 한건 시어머니노릇하러간게 아니라
매번 반찬 챙겨주러 간거에요
이번에도 언니가 겉절이 좋아하니까
그거 담가서 간거에요
- 베플ㅇㅇ|2024.03.1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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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달에 한번이 아주가끔이냐 썩을것
- 베플samyasa|2024.03.1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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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쫌 한두달에 한번이고 나발이고 왜 가는데? 아들 부부끼리 재밌게 잘살게 냅두면 안돼? 안반갑다는데도 꾸역꾸역 얼굴보고 갑질하면 갑질하는 니네 엄마야 재밌겠지만 갑질 당하는 새언니는 피가 마르는거 몰라? 너도 나중에 똑같이 당해봐라 시모가 매달 찾아오고 한번이라도 거르면 화부터 내고 잘해줘도 싫은소리 궁시렁대고 한번 거스르면 대역죄인처럼 머리채잡는 니네 엄마같은 시모 만나서 그게 얼마나 엿같은건지 뼈저리게 체험해봐라
- 베플ㅇㅇ|2024.03.1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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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달에 한번은 상당히 빈번한거예요. 저는 결혼 14년차이고, 신혼때는 도보 10분거리, 최근 12년간은 자차 40분거리에 사는데 저희집에 오신 게 10번도 안됩니다. 저희가 월 2회는 찾아뵙기도 하지만요. 한두달에 한번은 아주 자주입니다. 시누이씨.
- 베플ㅇㅇ|2024.03.1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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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진짜 싫다. 반찬준다는 핑계로 한두달이 한번... 시누이는 그런 엄마 말리지는 않고 중립ㅇㅈㄹ하면서 엄마편이고ㅋㅋ 내 엄마도 그렇게 자주 안보는데 시애미가 이러면 숨막힐듯. 내가 이래서 결혼안한다ㅠㅠ 오늘도 비혼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