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이지만 조금 경력이 있고 수상내역도 있는 편,3200을 초봉으로 받게 되었는데 연봉 협상 자리에서네가 어리고 남들보다 초봉도 많이 받는 편이니 1년 지난 지금3200이 올라간거라 생각하고연봉 동결하는게 좋겠다는데
회사내에서 제가 맡은바가 적은 부분을 차지한다고 절대 생각들지않을만큼맡아서 하고 있고 성공시킨 프로젝트도 있는데.. 이럴경우 그냥 받아들여야하나요?
+) 추가
해주신 조언들 모두 차근차근히 읽어보았습니다.물론 제가 mz에 해당하는 나이라 착각을 하고 있을 수 있고신입, 저연차인지라 회사가 돌아가는 상황에 대해 잘 모르고제 상황이 갑갑하여 글을 작성했던 점은 죄송합니다.
내용을 추가하자면, 처음 입사할 때, 합격기업 두군데 중견/중소를 두고 고민하던 찰나저에게 대표님이 업무적인 성과로 증명만 해주면 그만큼 보상을 해주는 시스템이다.선택에 후회 없도록 하겠다. 라고 하셔 믿고 선택하게 되었던 회사입니다.
제가 맡아하게된 첫 프로젝트가 계약사 일매출 3일 연속 최고달성으로 기뻐하셨고,가장 최근 네번째 프로젝트는 제 2,3번째 프로젝트를 보고 따낸 계약건이었습니다.
어린 생각이지만 정말 온전히 "나이" 때문에 동결이 되고, 잦은 야근은"나이"가 어리니 당연히 버틸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대표님 모습에 제 어린 생각에서는 나가는게 맞을지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졌습니다.
조언 참고하여 잘 판단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렇게 큰 관심을 받을 줄은 몰랐는데,보내주신 당근과 채찍 모두 고민해보며 한 발짝 나아가겠습니다!
이른 나이 조기취업으로 제가 가진 다른 친구들보다 조금 일찍 일을 시작해, 부모님 두분도 직장생활 경험이 없으셔서혼자 고민을 시작해 돌파구로 인생 선배님들 조언을 얻고자 올린 글로많은 부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두 함께 고민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있던 회사에도 어쨌던 제 포트폴리오에 쓸 수 있을 큼직한 프로젝트들을 통해많은 경험을 얻었고, 성과도 얻었으니 차근차근 이직 준비를 해보려 합니다!
가장 지겹다는 수요일이지만,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