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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연봉과 연봉협상 이게맞나요?

00 |2024.03.18 11:06
조회 35,341 |추천 16
24살이지만 조금 경력이 있고 수상내역도 있는 편,3200을 초봉으로 받게 되었는데 연봉 협상 자리에서네가 어리고 남들보다 초봉도 많이 받는 편이니 1년 지난 지금3200이 올라간거라 생각하고연봉 동결하는게 좋겠다는데
회사내에서 제가 맡은바가 적은 부분을 차지한다고 절대 생각들지않을만큼맡아서 하고 있고 성공시킨 프로젝트도 있는데.. 이럴경우 그냥 받아들여야하나요? 
+) 추가
해주신 조언들 모두 차근차근히 읽어보았습니다.물론 제가 mz에 해당하는 나이라 착각을 하고 있을 수 있고신입, 저연차인지라 회사가 돌아가는 상황에 대해 잘 모르고제 상황이 갑갑하여 글을 작성했던 점은 죄송합니다.
내용을 추가하자면, 처음 입사할 때, 합격기업 두군데 중견/중소를 두고 고민하던 찰나저에게 대표님이 업무적인 성과로 증명만 해주면 그만큼 보상을 해주는 시스템이다.선택에 후회 없도록 하겠다. 라고 하셔 믿고 선택하게 되었던 회사입니다.
제가 맡아하게된 첫 프로젝트가 계약사 일매출 3일 연속 최고달성으로 기뻐하셨고,가장 최근 네번째 프로젝트는 제 2,3번째 프로젝트를 보고 따낸 계약건이었습니다.
어린 생각이지만 정말 온전히 "나이" 때문에 동결이 되고, 잦은 야근은"나이"가 어리니 당연히 버틸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대표님 모습에 제 어린 생각에서는 나가는게 맞을지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졌습니다.
조언 참고하여 잘 판단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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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큰 관심을 받을 줄은 몰랐는데,보내주신 당근과 채찍 모두 고민해보며 한 발짝 나아가겠습니다!
이른 나이 조기취업으로 제가 가진 다른 친구들보다 조금 일찍 일을 시작해, 부모님 두분도 직장생활 경험이 없으셔서혼자 고민을 시작해 돌파구로 인생 선배님들 조언을 얻고자 올린 글로많은 부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두 함께 고민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있던 회사에도 어쨌던 제 포트폴리오에 쓸 수 있을 큼직한 프로젝트들을 통해많은 경험을 얻었고, 성과도 얻었으니 차근차근 이직 준비를 해보려 합니다!
가장 지겹다는 수요일이지만,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추천수16
반대수47
베플ㅇㅇ|2024.03.19 09:46
신입,저연차 들의 흔한착각중에 하나임 내가 맡고 있는 프로젝트가 성공적이고.. 회사일도 많이 하는 것 같고.. 님들 사수들은 그럼 일도못했고 실적도 없었고 어중간한데 그자리에서 버티고 있는게 아님. 그들도 증명해오고 이뤄내온것들 많았고 그걸 몇년간 꾸준히 보여줬으니 그 연봉을 받는거임. 진짜진짜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회사가 나 없으면 안굴러가는(그럴일 없지만) 그런 상황이면 당당하게 퇴사한다고 하세요. 그 실력에 좋은 대우 받고 가거나, 회사에서 붙잡으며 부랴부랴 연봉올려준다 하겠죠
베플00|2024.03.19 11:12
24살에 3200이면 금액적으로는 절대 적어보이지 않으나 딴데가서 그 연봉 받을 수 있다면은 이직하세요!
베플ㅇㅇ|2024.03.19 11:34
댓글들이 왜이렇게 꼬였지...? 어린데 초봉 많이받아서 샘나그런가.. 회사에서 처음 초봉 책정할때 그냥 쓰니가 이뻐서 옛다 기분이다! 라는 식으로 책정하진 않았을꺼예요. 이런저런 조건보고 이정도는 줘도 되겠다 해서 책정해놓고. 이제와서 나이 운운하면서 다른사람들 다 올리는데 넌 못올려줘. 하는건 뭔가 앞으로도 쎄한데요. 연봉 조건에 언제부터 나이가 들어가는건지..? 지금 당장 다른데서 그정도의 연봉을 받을수 없다면 좀 다녀보시고 찬찬히 이직준비 하시는게 좋을지도.. 물론 본인의 선택이지만.
베플ㅇㅇ|2024.03.19 11:57
나이하고 연봉은 상괸없죠. 사장이 님 나이 어리다고 개수작 부리는 겁니다. 이직한다 하세요. 저런 개같은 사장 밑에서 충성할 필요없습니다. 적당히 일한만큼 빼먹고 좋은데 가세요.
베플ㅇㅇ|2024.03.19 11:50
사람들 착각하는게 일반적인 평범한회사는 직원이 성과를 내던말던 일단 연봉 쉽게올려줄 생각없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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