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요즘 하도 진상글이 많아서 저도 진상인지 봐주세요.음슴체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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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 글 추가합니다.
* 메뉴가격은 국밥 1인분 7천원, 술안주용 술국 15,000원
* 한병값 계산 안 한거는 주문한 술 받아서 먹자마자 여자 사장님이 뒷말을 한거라, 남자 사장님이 아파서 그러니 이해해달라고 하면서 한병값 빼고 계산하고 술국, 소주 남기고 바로 나간거예요.
* 영업시간은 7시까지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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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만난 친오빠랑 동네 시장 국밥집에서 술 한잔 하려고
문 닫는 시간 미리 확인하고 들어감
5시에 들어가서 주문했고 7시쯤 문 닫는다고 했음
술국 15,000원, 소주 1병 4천원이었고
6시 15분에 3병째 시키고 바로 따라서 한잔씩 했는데
뒤에서 주인이 다른 테이블의 지인인듯한 사람에게
집에 가야 하는데 안 가고 계속 먹고 앉아있네 어쩌고 불평을 늘어놓음
가게가 워낙 좁아서 다 들렸고 너무 기분 나빠서
문 닫는 시간 물어보고 들어온건데 왜 그러시냐고 했더니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빨리 집에 가야하는데 어쩌구 저쩌구 왜 안 나가냐고...
방금 시켜서 2잔만 비운 술값이 너무 아까워서 그럼 이거 빼고 계산해 달라고 하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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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을 그 유명하다는 자영업 카페에 올렸는데
죄다 가게 주인 편만 들음
2명이서 1시간 20분동안 27,000원어치 시키고 앉아 있는거 자체가 진상이라고..
아픈 것들만 사장하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