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애랑 다니는거 진짜 비참하다..
ㅇㅇ
|2024.03.19 22:35
조회 102,805 |추천 81
학생 때까진 그래도 여중여고라 얘랑 다닐때 별 불편한 점 못 느꼈거든? 가끔 화장하고 시내 나가거나 다른 학교랑 같이 참여하는 동아리나 캠프 갈 때 친구가 좀 주목받고 남자애들한테 연락 오는 건 있었어도 근데 성인 되니깐 갭이 크게 느껴져 ㅋㅋㅋ
난 성인 되자마자 턱필러 맞고 쌍수에 앞트임 뒷트임 눈매교정까지 다했고 살도 독하게 빼서 십키로 빠졌는데 이 친구랑 다니면 성형도 안 하고 다이어트 관심도 없는 내 친구가 늘 주목이 돼 내가 좋아하는 남자들도 나랑 친해져서 얘랑 잘 돼보려고 하더라
나 열등감 덩어리인 건 아는데 걍 이제 저 친구랑 놀기 싫음 제일 친한 친군데 걍 짜증남
- 베플ㅇㅇ|2024.03.20 04:54
-
비꼬는 게 아니라, 정말로 그 친구랑 멀어지는게 제일 좋은 답일수밖에 없음...
- 베플ㅇㅇ|2024.03.20 03:44
-
나도 저런 경험있어서 진지하게 말해주자면 솔직히 그친구가 뭐 갑자기 못생겨질 확률은 0.0001 프로잖아 그냥 그럴땐 타인과 내가 다름은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편함
- 베플ㅇㅇ|2024.03.19 23:08
-
이래서 끼리끼리란 말이 있는거.. 원래 사람은 자기랑 급이 비슷한 사람이랑 다녀야함
- 베플ㅇㅇ|2024.03.19 23:01
-
너말고 친구할애 많대 걔는
- 베플ㅇㅇ|2024.03.20 18:06
-
못생기고 성형 많이 한 애들이 진짜 열등감 자격지심 꼬인 애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