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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서 생선굽기” 내가 예민한건가요?

쵬주 |2024.03.20 07:20
조회 10,874 |추천 6
제가 사는 집은 좀 오래된 오피스텔이에요.
주방에서 후드를 열면 윗집까지 소리가 들리고
무슨 음식을 하는지도 냄새가 다 올라옵니다.

처음에는 아랫집에서 밤 12시에 삼겹살을 구워먹더니
오늘 아침에는 새벽 6시부터 생선을 굽더라구요.
(실제로 제가 후드를 연게 아닌데 웟집에서 내려온적도
있었어요ㅜㅜ새벽에 틀어놓는게 말이 되냐며ㅠㅠ)

주방 후드를 타고 올라오는 생선 냄새때문에
새벽부터 온 집안에 생선냄새가 가득합니다ㅠㅠ

저는 원룸이기도 하고 냄새가 심한음식(청국장, 생선 등)은
되도록이면 자제하려고 합니다.
근데 또 생각해 보면내집에서 해먹는 음식은 자유인데
제가 예민한건가 싶기도 하고…여러분의 생각은 어때여?


조언 좀 해주세요ㅠㅠㅠㅠ
추천수6
반대수71
베플ㅇㅇ|2024.03.22 11:01
집에서 해먹겠다는데 어쩌라고~ 네가 이사가야지
베플쓰니|2024.03.22 11:07
이사를 가...아니면 참든가...대학생때 밤에 화장실 물내린다고 지롤하던 옆방 미친 아줌마 생각나네...
베플ㅁㅁ|2024.03.22 11:14
님이 이사가야지 왜 남집이 의식주 해결하는걸 불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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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십년전에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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