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학생땐 부모님 돌아가셔도 친구들한테 말하는거 아님

ㅇㅇ |2024.03.20 08:20
조회 1,487 |추천 13
내 주변에 부모님이 학생때 돌아가신 친구들 많아서 잘알아 내 경험만으로 판단하는거 아님
톡선에 올라온 글보고 쓰는건데 미성년자일땐 예민하기도 하고 그런 문제들이 흔치않잖아 무조건 뒤에서 말나올 만해 나도 고딩때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나는 아무한테도 말 안했지만 알고있는 애들이 몇명 있었어 부모님끼리 아는 사이거나 그런 애들 걔네도 쉬쉬하긴 했는데 대학갈때 내가 좀 좋은 학교가니까 쟤는 한부모 전형으로 대학 쉽게 간거니까 별로 안부럽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도 있었고 내 친구도 비슷한 소리 들었었어 그리고 반친구들이 부모님 장례식장 오면 뭐해 어른들 자리도 없는데 걔네가 앉아있을 자리라도 있겠냐 어머니 장례식장에 반친구들 왔던 다른친구는 자리없어서 걔네 아버지가 돈따로 주시고 정신없는데 번거롭게 했던 기억있었어 걔도 뒤에서 욕하는 애들 있었고 걔가 뭐만 할때마다 쟤는 엄마가 없으니까 이딴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많았어 어리니까 더 개념없고 대부분 겪어보지 못한일이니까 함부로 말하는 사람이 많음 괜히 소문나서 좋을거 없는 일이고 가급적이면 선생님한테 전화할때도 그냥 여행갔단 식으로 말해달라고 부탁해봐
추천수1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