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아시아 태평양 (한국, 일본, 동아시아, 동남아, 호주)에서 나오는
모든 콘텐츠를 담당하시는 분이 유퀴즈에 나옴
2016년 입사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한국 콘텐츠에 대한 반응이 부정적이었음
한국 콘텐츠 담당자로서
한국 콘텐츠를 많이 알리려면 지속적으로 갖고와야하는데
'하지마!'라는 말을 들었을 때 생각함
이대로 컨텐츠를 안 사서 발전이 안되면
그래도 나는 회사에서 잘릴 것이고,
그냥 우기고 샀다가 혼나면 최악의 경우는 잘릴 것이고
=> 어차피 잘린다
그럼 이것까지만 살게하면서
"우리가 파트너랑 약속을 했기떄문에
상도를 지켜한다"면서 갖고 온 작품이 바로
<킹덤>
킹덤이 너무 잘 돼서
그 뒤에는 전혀 반대 없이
한국 시장과 콘텐츠가 중요해짐
'킹덤'의 성공으로
'인간수업', 'D.P', '지금 우리 학교는', '오징어 게임', '수리남' 등등
좋은 한국 작품들이 넷플릭스 돈 받고 제작될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