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음식찍더니
가게 곳곳 빙 둘러서 찍고
회전하면서
벽면 메뉴판 찍는찰나에
그 사람 폰 카메라랑 내 눈이랑 정확히 마주쳤는데
죄송하다는게 아니라
“편집해서 올릴거라 괜찮아요~”
이러는데
알지도 못하는 신원미상의 누군가의 카메라에 내가 담겨있는 것 자체가
불쾌하고
괜찮고 말고는 내가 정하는거 아닌가
어이가 없어서
주문하다말고 얼굴가리고 그냥 가게 나가버렸는데
사장님이 쫓아나오셔서 대신사과하는데
본인도 음식만드는 모습 찍히는거 탐탁지 않으신거같던데,
개인 sns 쇼츠나ㅠ릴스때문에 왜 불쾌감을 주는지ㅠ진짜ㅠ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