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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학원 그만보내라고했습니다. 제가나쁜걸까요??

스래드 |2024.03.20 23:01
조회 846 |추천 0
딸애 학원비 60만원이 쪼들려 애엄마한테 학원 끊으라고 했습니다,제가 나쁘고 이기적인 생각인지..이 요구가 어쩔수 없는 완벽한 결정인지 타인분들에게도 여쭙고 싶습니다.
40대.5살16살 4식구가장입니다. 현제 집안 상황은 전재산 통장잔고 150 차없고 기타부동산 일체 없음지역은 집월세 100 (15평 투룸)부부합산 월소득 580코로나떄 사업실패로 빛7000평균 생활비소비액.약, 480~530 애둘 아빠입니다.몸이 안좋아요 병원6군데 다녔고 수술판정받았으며 완치 확률은 80%인데 수술비,mri 550정도 견적입니다. 400~450벌던일 못하고 주당70 겨우 벌어 통증치료하며생활비 보태는데 이상황에서도 애 학원비 60을 날짜맞춰 못내는게 이게 맞나 싶습니다.
아빠에요,저도 애 공부 시키고 싶습니다,저히보다는 윤택한 삶을 살게 하고싶으니요.헌데5살 작은애가 유튜부 보며 허구헌날 바다 보고싶다합니다, 2년째 그래요 .바다.바다.바다.사는월세집 천장은 3개월쨰 물이세는데 이사갈 집도없고 돈도 없고 사업실패로 세금체납되신불자로 모든 금융은 막혔고 몸은 아프고 수술비550만원   6개월 생활비가 너무 막막해서 도저히 답이 없어서 학원을 접자고 했지만 너무 맘이 아파 슬픕니다.제결정과 발언이 잘못된걸까요 현상황 너무 아프고 힘들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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