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넨 심리학 연구자가 이런말하면 놀랄거같음?

ㅇㅇ |2024.03.23 02:43
조회 74 |추천 0
그때 사귄 남친 때문에 대학원 가서 연구하다 여기까지 왔다고 그때의 남친이자 지금의 남편이 유년시절부터 자살사고랑 우울감 느낀 선천적인 신경전달물질 부족으로 인한 만성 우울증 환자라고 함
자기가 걍 심리전공은 접고 빨리 취업해서 돈이나 벌 생각하던 대학교 3학년때 갑자기 남친의 그 만성이던 우울증이 증상이 심해져서 입원까지 하고 심한 자살충동 느끼고 부정적인 사고에 시달리고 엄청 힘들어하는걸 보면서 같이 충격을 받고 대학원에 가서 임상심리를 전공해서 우울증을 연구해야겠다 생각하게 된 걸 계기로 진짜 석사 박사 밟다 연구직까지 된거…
지금도 실험 연구 계속하고 우울증 관련 연구를 특히 엄청 해서 본인이 쓴 우울증 관련 논문 수도 많음
왜 그런 평생이 완전히 낫지도 않을 우울증일 사람이랑 결혼했냐 하는데 우울증이 있는 사람일 뿐이지 그 사람의 정체성이 우울증은 아니지 않냐 그리고 약 먹고 운동 꾸준히 하는등 본인도 삶에 의지를 갖고 노력하고 있고 막 자살시도로 입원 이런것도 예전 일이지 지금은 일상생활 잘 한다 관리만 잘하면 괜찮다 생각한다 말 그대로 당뇨처럼 호르몬 문제인 거고 본인이 그게 부족하고 싶어서 부족한 것도 아니고 약먹고 관리하면 되는거다 이렇게 생각한다함…
그리고 우울증이 있을 뿐 좋은 배우자라고 함 자기한테
본인도 연구와 공부를 통해 남편을 도울 방법을 찾고 만성우울증 환자의 표본과도 같은 남편을 실제로 연구에 활용하기도 함…
확실히 보통 사람은 아닌거같고 보통 저러면 괴짜라는 생각 정도는 들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