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사는 키키맘이에요.
어제는 오후근무로 바꿔서 일을 해서 간만에 20km 목표로 오전에 조깅을 했어요. 레이싱하는 것도 아니고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천천히 달리는 50살 아줌마에요.
그래서 무릎 관절 보호를 위해 조깅화는 쿠션감 빵빵한 걸로 여러 켤레 바꿔 가며 신어요.
이른 아침에 하늘에 열기구 7 개가 떴었어요. 최근에 테일러 스위프트가 공연했던 경기장 쪽을 지나서 강을 따라 시내로 진입 후 멀고 먼 거리를 제 페이스로 달렸어요.
처음으로 에너지 젤을 샀어요. 10km는 괜찮지만 20km는 당 떨어지는 느낌이 와서 먹으니 효과 짱~ 너무 달지만 카페인이 들어가서 거짓말처럼 몸에 힘이 솟았어요. ㅋ
저는 토, 일요일 일하지만 여러분들은 가족들과 연인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날씨 좋으면 조깅 추천해요. 전신운동이고 정신 건강에도 좋아요 ^^
꾸준히 운동하면 식스팩은 덤으로 얻습니다 ㅋㅋㅋ 이건 몇 달 전에 아트 갤러리에서 본 작품인데 운동하면 진짜 이런 식스팩이 생겨요. ㅎ
마무리는 사진 찍기 싫어하는 키키 모습으로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