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너 쓰라고 준돈아냐
3천넘게 내돈 꿍쳐갔더라?
제발 좀 정신차리고 돈 좀 갚자
나 사는거 힘들어
너한테 사기당하고 사는게 사는게 아냐
나는 사랑했던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너는 나를 돈으로만 봤다는거잖아
여행가자고 하면 뒤로 미루고 미루고
바쁘다는 핑계로 나는 뒷전이고
나를 외롭게하고 내 돈도 가져가고
내 차도 가져가고 내 행복도 앗아갔어 넌
그러니 얼른 내돈갚아 돈 가지고 10년넘게
싸움하는거 지겹지도않아?
나 치매같아 무서워서 병원도 못가
병원 좀 가게 돈 좀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