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남친하고 스킨십진도를 평소에도 궁금해했단말임 어떤느낌이냐면 그냥 내가 남친만나고 왔다고하면 너 걔랑 어디까지 했니 이런식으로 물어보는데 보통 내가 아 뭐야 이러고 들어가면 더 안물어봄ㅋㅋㅋ
근데 오늘따라 진짜 정색하고 되게 궁금해하는거임 나한테 앉아보라고 한다음에 솔직하게 말해보라고 하는데 솔직하게 말하면 쌍욕먹고 거실에서 맞을까봐 키스까지만 한다고 말했엌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는 그것도 충격받아함ㅋㅋㅋㅋ나름대로 엄마 충격 안받게 줄여서 말한건데 엄마가 이것도 충격받을지 몰랐어 아니 남친하고 거의 1년사겼는데 키스도 안한게 더 비정상이짘ㅋㅋㅋ
내가 먼저 맘을 열고 솔직하게 말하면 뭔 결과가 나올지 생각하면 끔찍하더라 진짜 솔직하게 얘기안하기를 너무너무잘했다고 생각들고ㅋㅋㅋ 어휴 난 성에 대해서 부모님하고 터놓는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상상도 안가 부모님 기준하고 우리 기준이 너무 달라서..... 우리부모님만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