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년동안 진짜 친구 한 명도 없었어 학교에서도 그냥 아무말 안 하고 책만 읽어서 그런지 학교도 가기 싫고 내가 조용해서 그런가 그냥 반에서 난 그냥 투명인간이야..중1때부터 조용히 책만 읽어서 얘들한테 나는 그냥 재미없고 조용하고 책만 읽는애 라는 타이틀이 너무 커서 이미지도 못 바꿀 거 같아
그냥 아무도 모르는 동네로 이사가서 성격도 바꾸고(성격 바꾸는 거 어려운거 알지만)새로운 인생 살고 싶어..
저번에 엄마한테 이사가자고 졸랐는데 말도 안돼는소리 그만하래
엄마는 그냥 1년만 더 참으라 하는데 그냥 난 이 동네가 너무 싫어 물론 이사가 쉽지 않은 거 알지만 엄마 설득하고 이사가는 법 알려줘ㅜㅜㅜㅜㅜㅜㅜ 엄마한테 지금 내 속마음 말하면서 이사가자 말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