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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시어머니가 안방에서 자겠대요

ㅇㅇ |2024.03.26 15:01
조회 257,116 |추천 748
추가.
신랑이 얘기해서 알게 된겁니다.
신랑은 안방에서 이불 바꿔 주무시게 하자는
의견이구요.
친정엄마는 결혼전에는 안방에서 저랑 자기도 했지만
결혼 후에는 안방에 청소점검? 하러 들어오는것 말고는
없습니다.
싫다고 거절했고 신랑 시무룩하게 출근했습니다.



집안 행사가 있어서 이번주 금요일에 저희집에
오신다 했어요.
방 3개. 애 없어서 하나는 드레스룸으로 하나는
비워놓은 상태입니다.
결혼 후 몇 번 오셨을때 비워져있는 방에서 주무셨구요.
근데 이제부터는 안방에서 자겠다고 하시네요.
안방이 부부공간이라는걸 모르시는걸까요?
아님 침대에서 대접받는 기분으로 자고 싶은걸까요?
이 아파트는 제가 청약 당첨되서 명의도 제거입니다.

추천수748
반대수28
베플ㅇㅇ|2024.03.26 15:06
넓은 침대서 편안히 주무시게 호텔방 잡아드리세요. 낯설어 싫다 하시면 남편도 보내고 같이 좋은 시간 보내면 될듯요.
베플ㅇㅇ|2024.03.26 17:08
자식부부가 먼저 권해도 안 잘 판에... 자식 부부의 사적인 공간을 왜 탐내는건지?? 남편한테 난 안방 내줄 생각 없고 집에 모시기도 싫어졌으니까 니 용돈으로 니네엄마 호텔이든 모텔이든 잡아줘라 하세요ㅡ뭔 즈그집 맡겨둔 양 자고간다는것도 어이가 없구만 안방까지 노리는 늙은구렁이는 집에 들이지 마세요. 부정타요ㅋ
베플ㅇㅇ|2024.03.26 15:33
시어머님이 합가하기로 마음 먹으셨나봄.
베플0000|2024.03.26 15:04
한번 그러면 쭉 그래야해요 딱 잘라말하세요... 안방의 집주인이 자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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