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내가 다르고 오늘의 내가 다르잖아?
두개의 인성 이런게 아니라...ㅎ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사람은 날마다 변화하고자 하는 만큼 바뀐다고 생각해.
안 변하는 사람도 있겠지 변화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면 말이야.
나는 우리 경쟁 사회에서 제일 무서운 말이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다" 라는 말이야.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상대방의 마음에 고쳐야 한다는 증상을 심어주고
이질감을 주어 상대방이 잘못됐다는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주지.
서로 살아온 배경이 다르자나? 모두의 성격이 다 다르듯이 단 한명도 동일 할 수 없지.
뭐 그렇게 맨날 죄다 경쟁만 하는지 원. 경쟁에 사로 잡힌 상태인 것 같다.
그렇게 거르고 다 걸려내면 결국에 미혼자 되어서 평생 혼자 살아야 할지도 몰라.
고쳐쓰지 말고(고쳐야 한다, 상대방이 잘못되었다) 그냥 내가 변화하자.
내가 모범이 되면 다른 사람도 배우게 되어 있어.
안 그렇다고?
그럼 어디 계속 평생 거르기 작업만 계속 해봐.
그 끝은 결국 혼자만 남게 되어 있어.
그걸 목표로 그 말이 설계되어 만들어진거라 생각하면 끔찍하지 않니?
왜 고쳐야 해? ㅎ 받아들이면 큰일나...?
소름이 돋아, 이 경쟁사회의 이면이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