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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학교 비리가 알려졌으면 좋겠음

쓰니 |2024.03.31 00:45
조회 195 |추천 0

우리 학교가 시골에 있는 사립고등학교인데 옛날엔 명문고라고 불릴정도로 공부도 잘하는 학생들이 많았음. 현재는 중학교 내신 98퍼센트인 애도 오는 곳으로 나락감. 그리고 선생님들 중 몇몇들은 핏줄로 연결되어있음. 그래서 실력없는 선생님들이 많이 있음.
우리학교 첫번째 문제점은 기숙사시설이랑 급식실에서 주는 음식양이 남녀차이가 난다는 거임. 남자애들 기숙사는 침대가 튼튼하고 방이 넓은데 여자기숙사는 침대가 나무라서 부러진적도 있고 감옥마냥 매우 좁음. 음식은 뭐 항상 맛있는게 나오든지 맛이 없던지 여자애들은 남자애들 주는 양에 1/2임.
마지막으로 선생님들이 학생들에 대한 배려나 서로 존경하려는 생각이 없는 것 같음. 어느 학교든 교장이 학생에게 어떻게 하냐에 따라 교직원들도 따라가는 경향이 있잖슴? 우리학교는 교장이 아무리 사소한 일(애들이 아파서 병원가는 일)이라도 자기한테 걸리적거리면 아침에 시간을 내서라도 애들 집합시키고 뭐라하는 사람임. 그래서인지 교직원이나 교장쌤들은 다들 우리가 인사를 해도 본채도 안하고 지나가버림. 인사 무시당해본 사람들은 인사 무시당하면 어떤 느낌인지 알거임. ㄹㅇ 다음부터는 안 하고 싶고 또 안 하면 뭐라하지 않을까 좀 짜증이 남. 또, 제목에서 말했듯이 우리 학교는 옛날부터 비리가 엄청 많았는데 시골이라 잡히지 않았고 교직원쌤이 한명 자살했던 사건도 있었음.
그리고 우리 학교는 교장쌤이 30년전부터 있던 쌤임. 30년전부터 우리학교는 정시로 학생들이 대학을 잘 갔다고 정시만 챙기라고 하는데 이것 때문에 쌤들이 수시에는 아예 관심도 안 주심. 생기부는 일절 손도 대줄 생각 안하고 그렇다고 정시 잘보게 도움을 주지도 않고 잘 가르치지도 않음. 이러한 요인들 때문에 학교에서 옛날부터 무시하던 학교가 애들을 대학에 잘 보내고 있는데 이것때문에 개빡치셔서 우리한테 더 무리한 요구를 함. 솔직히 요즘 재수생들이 많아져서 우리는 수시로 어케든 가야하는데 쌤들은 무조건 정시로 서울대를 가라고 함. 다른 대학은 별거 아니라고 무시하는 발언도 하시는 쌤들도 계심.
암튼 나는 진짜 졸업하면 우리학교가 망하도록 인권위에 무조건 신고 때릴거임. 여기에 적지 못했던 우리가 학교에게 받았던 불이익들을 다 인권위에 신고할거임

이렇게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글쓰는게 미숙해서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을 다 적었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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