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고민 끝에 제 기막힌 사연을 털어놓으려합니다. 제가 한 얘기는 100프로 실화이고 카톡 내용캡처본까지 보여드릴 수있습니다
긴 글입니다. 알아보기쉽게 순번식으로 했습니다.
대략적으로 간단히 먼저 소개드리자면 저의 고딩동창에 대한 글입니다 고딩동창은 고교졸업 후 어려운 가정형편 덕에 바로 취직을 했습니다 1년정도 소기업에서 일하다가 이 고딩동창의 다른 친구들이 먼저 대기업생산직에 입사를 했는데 이 다른친구가 직원추천하여 이 고딩동창이 대기업 생산직으로 입사하게되었고 지금까지 윗상사의 추천으로 서무직으로 보직변경되어 다니고있습니다. 이 고딩동창이랑 저의 관계는 고딩때로 거슬러올라갑니다. 저의 성격은 눈물많고 정이 많습니다 또한 그당시에는 강한 피해의식과 잦은 왕따,괴롭힘으로 신경이 매우 예민하여 가까운 친구들에게 너무 함부로 대하고 마음의 상처를 아무렇지도 않게 주었습니다. 과거의 그 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저는 이불킥합니다 부끄럽고 창피하기도했구요 그 친구들 저와 가깝단 이유로 막대하고 말 함부로했었습니다. 20대중반에 제 성격을 이기지 못한 이 고딩동창이 몇년동안 연락을 끊었지요 전 그걸 붙잡기엔 제가 잘못한 게 많아서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뒤에 제가 취직을 하고 그 고딩동창이 갑자기 몇년만에 먼저 연락이 왔었습니다. 저는 너무 반가운 마음에 직원혜택으로 그 고딩동창에게 비싼 가격대로 받는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해주었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저의 과거 잘못된 행실에 대해 참아준 그 동창에 대한 제가 할수 있는 보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고딩동창의 행동이 좀 어이없었습니다. 제가 근무 끝나고 이 고딩동창이랑 비싼술집에 갔었습니다. 물론 제가 냈구요,술을 마시는 중에도 저한테 질투,자격지심을 강하게 내비쳤습니다
"난 너보다 훨씬 능력좋고 잘생기고 키 큰남자친구있어" "해양경찰관 선 자리들어왔다"는 등 묻지도 않는 말을 하며 저의 기를 꺽으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거기까진 이해했습니다. 이 고딩친구도 그동안 고생많이했고 얼마나 악에 받혔으면 그랬을까하고요 근데 집으로 귀가할 때마저 저에 대한 자격지심을 표출했습니다
1. 그 고딩동창의 친오빠가 저희를 데릴러 직접 차를 몰고왔더라구요 그 때 예고없이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그래서 그 고딩동창의 친오빠가 "집이 어디냐 바로 근처에 내려주겠다"라고했습니다 그랬더니 고딩동창이 "됐다, 니 여기서 내려서 가라"면서 저희 집으로 갈려면 한참 걸어가야 될 거리에 세워주는 겁니다. 비가 그렇게 많이 오는데도요, 생판 모르는 남이라도 그리 안할 행동을 해서 기분이 영 꺼림칙했습니다.
1년 뒤, 제가 그 고딩동창에게 먼저 연락하여 그동안 저한테 받았던 고통의 시간들 되돌린 순 없지만 지금이라도 배려하고 잘 해주려했습니다. 이 고딩동창도 초창기에는 그래도 고마워하더라구요
근데 유흥업소에 가면서 이 고딩동창의 행동들은 빌런오브빌런이었습니다.
2. 그 고딩동창이 푹 빠지던 어린 선수가 있었습니다. 그 선수 또한 고객관리능력이 뛰어나서 이 고딩동창에게 많은 돈과 선물을 받았습니다. 저도 같이 갔었는데 전 그리 재밌는지도 모르겠고 무엇보다 돈이 아까워서 잘 안가게되었습니다. 어쩌다 특별한 날이나 갔습니다. 그나마도 금방 앉았다가 12시전에 간 날도 많았습니다 이 어린선수에게 생일선물로 명품운동화 70만원 가까이 되는 운동화를 사주고, 샴페인이라 하여 그 바텐더가 마음에 들면 테이블 고정할 수있는 서비스도 있는데 한번 샴페인할 때마다 30만원이었고, 이 고딩동창은 쓰리샴페인 한 적도 있었습니다. 샴페인 가격도 올라서 한 번 샴페인에 50만원 부르더군요, 쓰리샴하면 150만원. 쓰리샴도 한 눈치였습니다.
3. 그때부터 고딩동창이 저를 노골적으로 본인보다 아랫사람 대하듯 참기힘든 무례한 행동을 하더군요 왠일로 고딩동창이 제 소개팅을 해주겠다하여 저는 고마워하며 그 소개팅 한다했습니다. 마침 그 고딩동창 생일이라 몰래 깜짝파티까지 해주려고 준비했었습니다. 물론 그 유흥업소에서요. 제가 미리 가있고 그 고딩동창이 오면 직접만든 케익을 주고 저는 바로 집으로 갈려했구요
그 케익을 고딩동창이 고마워하며 받았습니다. 남자선수도 감동적이라면서 저에게 자기친구를 소개해주겠다하더군요 전 그 소개가 그냥 하는 말이라는 걸 알고있었어요 사진 보여주더니 키도 크고 여진구닮은 외모였어요 그걸 본 고딩동창이 갑자기 펄펄 뛰면서 "야~~얘(저)한테 너무 아깝잖아 절대안돼~
나는 얼마전에 저런 엔지니어 소개들어왔었다. 근데 내가 ㅇㅇ(어린 선수)있는데 양다리 걸칠 순없잖아?하면 깔깔웃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본심을 말하더군요 "내가 니한테 소개시켜줄려는 그 남자 완전 별볼일없고 키도작았다"면서 그걸 다른 바텐더들이 보는 앞에서 웃으면서 저를 멕이더라구요, 순간 너무 화가 나 죽빵을 날리고싶었지만 남의 가게라서 꾹 눌러 참았습니다.
-곧이어서-
4. 이 고딩동창이 무조건 자기말이 맞고 제가 하는 말은 무조건 틀렸다는 식으로 평소에 깔아뭉갰습니다. 또한 이 고딩동창이 고향에 내려올 때마다 데이트코스를 제가 다 짰습니다. 고딩동창은 그걸 당연하다듯이 말하며 자기 마음에 안들거나 제가 길을 못찾아 헤메면 "이 2%부족한 인간아 이것밖에 못짯냐"면서 무시와타박을 일삼았습니다. 고마워할 줄도 모르고 저의 배려를 너무도 당연학게 생각하는 고딩동창에게 정이 점점 떨어졌습니다. 여행계획을 저 혼자 다 짰는데 여행 도중 신경질 짜증을 연발하며 같이 가는 저조차도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아무리 그 고딩동창의 입장을 헤아리고 배려하고 이해해보려해도 도저히 이해 못할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났습니다.
5.앞뒤가 전혀 맞는 않는 거짓말남발합니다
분명 자기가 한 말인데 이틀도 안되서 다른 말을 합니다 제가 증거를 제시하니까 자기 잘못에 대한 사과는 커녕 난 관심없다 면서 또 다시 저를 바보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자기가 직장에서 일 잘하고 대기업은 연봉 높고 복지가 정말좋고 연차도 마음껏 쓸 수있는 대기업다니면 일 잘하고 인정받는다며 대기업부심과 본인자랑 실컷 하더니 제가 다시 너 일 잘하다지 않았나?물어보니 정말 뻔뻔하게 난 그런 말 한 적없다. 난 그런 말 안했는데? 하며 모르쇠로 일관했습니다. 정말 저 혼자만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6. 너무 배려심없고 이기적입니다.
한번은 저랑 만나기로 한 날에 일기예보에 비가 온다그래서 그 고딩동창이 일주일 전에 우산을 미리 챙겨놓으라고했는데 제가 그걸 잊어먹고 우산없이 그냥 나왔습니다. 저는 다시 돌아가면 약속시간에 늦을까봐 미리 고딩동창에게 혹시 우산 하나 빌려줄 수 있느냐 담에 꼭 돌려주겠다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다시 가서 우산 갖고오지? 그러더군요 결국엔 다시 가기 힘들어 그냥 우산 구입해야겠다했는데 그 고딩동창 진짜 자기 우산만 달랑 가져왔더라고요
7.자기만의 세계가 강합니다.
그 고딩동창이 고향에 또 내려왔는데 저랑 보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녁 6시반 어디에서 보자라고 문자를 보냈고 그러자고 답하여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않아 그 고딩동창이 "저녁밥 먹고 올 거지?"문자를 보내왔습니다. 문자를 못봐서 약속장소에 기다리고있었는데 10분이 지나도록 안 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를 했는데 뭐라했는지 아십니까??대답듣고 너무 빡쳐서 화도 안났습니다. 고딩동창이 "니(저)가 문자에 답이 없길래 약속이 취소된 줄알고 칼국수 먹고 있었다. 어찌 칼국수 다 먹을 때 전화를 했냐"며 저한테는 사전에 물어보지도 않고 본인만의 판단으로 행동했습니다.
8.참다가 결국 폭발, 그런데도 반복된 행동
저도 사람인지라, 절교를 각오하고 대판 싸웠습니다. 이 고딩동창 적반하장으로 자기가 더 화를 내고 자기잘못은 전혀 생각 안하고 자기 기억하고싶은 것만 기억해 제가 그럼 언제 그랬냐? 정확히 그 상황을 얘기해봐라면서 강경대응하니 자기도 할 말이 없었는지 자기가 도리어 화를 내놓고 "난 친구랑 싸우는 거 싫다"면서 화해의 제스처를 취하고 사과하길래 저도 화내서 미안하다며 훈훈하게 마무리되나 싶더니 며칠도 못 가 더 한 행동을 하여 그 고딩동창을 그래도 믿어보고싶었던 제 믿음에 스크래치를 냈습니다.
9.금전문제, 빌린 돈 몇 배 부풀려서 받을려고하기
저도 여성전용유흥업소 몇 번 간 적이 있기에 이 고딩동창이 먼저 계산하고 제가 차감하는 방식으로 갚겠다했습니다. 밤을 샌 적은 단 얼마되지않았고, 거의 대부분 앉자마자 가거나, 12시쯤 귀가했습니다 그 고딩동창은 갈 때마다 밤을 샜구요 돈 갚아야 할 생각에 고딩동창에게 금액이 얼마냐며 물어봤습니다. 300만원에 가까운 돈을 갚으라고하더군요 기가막혔습니다. 절대 그 금액이 나올 수없기에 고딩동창에게 말도안된다는 소리를 했더니 갑자기 말을 돌리기, 거래내역있으니 보여줄수 있다 그러길래 그럼 제가 그 거래내역서를 보내봐라 했더니 작년3월에 보냈는데 지금ᄁᆞ지 1년 넘는 시간동안 거래내역서오픈은 깜깜무소식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카톡프사는 바꿨더군요 카톡프사바꿀 시간은 있고 내역서 보낼 시간은 없었는지,.
10.생일축하문자생략/카톡 안읽씹하기
저는 고딩동창 생일 때마다 카톡기프티콘보내거나 아님 간단한 카톡으로 생일축하문자를 보냈는데 고딩동창은 뻔히 카톡에 제 생일이 뜸에도 모른척 넘어가거나 제 생일 다음 날에 아무렇지도 않게 카톡을 보내는 등 진정 사이코패스가 아닐까싶을 정도로 도저히 이해불가행동을 지속했습니다. 제가 보낸 카톡도 자기 카톡프사는 바꾸면서 제 카톡은 안읽씹하는 클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11.아무리 돌려까도 자기얘긴 줄 모름
하도 답답하여 제가 다른사람 빗대어 돌려까기를 대놓고하다시피 했는데 전혀 자기 얘긴줄 모르고 "그 욕 할거면 그 사람한테 직접 가서 해라"며 어이없는 헛웃음이 나왔습니다.
12. 해줘도 고마워할 줄모름
도움 받는 걸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또 자신을 추천해준 중학교동창이 아직도 생산직에 있다, ㅇㅇ는 집도 못살고 돈도 못번다는 등 본인보다 아랫사람으로 생각하여 무시합니다. 정작 다른 사람이 자길 무시하면 "니가 그런 말을 하면 듣는 사람을 무시하는거다"며 뻔뻔함에 할 말을 잃게 만들었습니다.
13.사무직으로 의문의 추천
이 고딩동창이 대기업 생산직 하다가 윗 상사 직원추천으로 서무겸비서로 사무직으로 올라갔습니다. 지금도 비서서무직을 하고있습니다.
본인은 당연히 평생 대기업에서 아무리 나가라고 눈치줘도 안나가고개기면 평생다닐 수있다며 무엇보다 대기업 타이틀때문이라도 절대 자기 발로 안 나갈거라합니다. 저는 00이라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대기업을 넘어 글로벌기업으로 약진해 국위선양한 기업이 그런 인간의 숟가락얹기로 폄하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 안할래야 안할 수없습니다. 그런 인간이 최근 노조 덕에 더더욱 짜르지도 못한 현실을 보며 세상을 잘 살려면 저렇게 살아야하나, 저리 뻔뻔하고 사기를 치고 염치없어야 되나등 많은 혼란이 요즘들어 심히 들고있습니다.정말로 세상은 이렇게 살아야하나요?
상사라든가 밖에서는 전혀 다르게 굽신굽신합니다. 해줘도 고마워할 줄도 모르고 오히려 빌린 돈에서 몇 배로 부풀려서 받을려고 하는 염치없는 인간. 말끝마다 자기는 공채로 들어 온 명문대 졸업한 엘리트들과 같은 급인 줄 알고 나는 사무직이니까~~등 자기를 추천해준 생산직친구들을 뒤에서 무시하고 생산직과 사무직은 급이다르다는 등 생산직들을 굉장히 무시합니다. 역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려면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연락은 안하고 있지만 울화통이 치밀어 네이트판에 올려봅니다. 조언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