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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떠드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진이뽕 |2024.04.01 15:53
조회 9,362 |추천 43

고속버스타고 서울가는편 탔습니다
앞에 앉아있던 50대이상 되어보이는 아저씨 2명
술한잔한거같아보임
앞뒤로 왔다갔다 움직이면서 (맨뒷좌석과 앞뒤로 왔다갔다)큰소리로 노래부르고 전화통화하고
여기저기 전화해서 술먹자하고ㅡㅡ
하도 시끄러워서 노래는 자중하시라 한마디했더니만
뭐라는겨? 그럼서 쟤가 뭐라냐?이러더군요

저도 40대 중반이고 큰아이가20대중반입니다

너무 예의없는거 같고 시끄러워서 한마디 했더니 얘~쟤~~

더이상 말섞기싫어서 무시하는중인데 어찌 저리
나이쳐먹고 예의와 상식을 벗어날수있는지
좀 조용히 해달라고 한 제가 잘못된건가요?
이어폰을
껴도 최대한 소리를 키워 음악을 듣고있었으나 그소리를 뚫고 들려오는 노래부르는소리 말소리에 참다 말건낸 거였어요
제발 작게좀얘기하는 센스좀 갖길~~

추천수43
반대수0
베플쓰니|2024.04.02 15:50
예전에 ktx타고 서울서 대구가는길...대전에서 어떤 아줌마가 옆자리에 앉았는데 타자마자 근30분을 큰소리로 전화통화..너무 시끄러워서 이어폰끼고 음악듣고 있는데 30분후 자기 전화 통화 끝내더니 나한테 아주 정중하게 이어폰 볼륨 좀 줄여달라고 하더라...하도 어이가 없어서 아줌마 통화소리는 다른 사람한테 안들리는줄 아냐니까 혼자서 궁시렁궁시렁...건너편 할머니가 미친년이냐고 한마디하니까 주변 눈치를 보더니 도망가더라...참 빌런들 많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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